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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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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정부를 말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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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주만경 조회수 557

좌파들은 인터넷 언론방송 연예인들을 동원한 미디어 선동을 너무 잘 합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권력을 잡기위해서...

대통령탄핵 시킬 때 촛불시위를 주도할때 시민들 참여가 적을까 두려워 매주 토요일마다 연예인들 동원해서 광화문광장 전체를 촛불콘서트 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종편방송들까지 편승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탄핵방송을 해 댑니다.

심지어 눈뜨면서 밤늦게 잠자리에 드는 그 시각까지 매일 24시간을 탁핵에 대해 방송한 결과가 국정농단,대통령탄핵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이 국정농단 이였는지 잘 파악을 못 합니다.

그져 텔레비전에서 국정농단 국정농단 하니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것 뿐입니다.

박근혜 측근에게 삼성을 동원해서 말 수십억 사준게 뇌물? 최순실이 세운 재단법인이 뇌물?

내가 대충 계산으로 김대중아태재단 자산이 수조원 넘을거고,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재단 자산이 전부 다 수천억씩 될 거라 알고 있는데...

최순실재단 겨우 700억? 그것도 몇억 쓰지도 못하고 고스란이 남아있는 재단돈.

그 재단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고영태의 고발로 대통령이 탄핵되는...박근혜가 직접 받은 돈이 1원 한푼 없거늘 뇌물죄로 엮어서...

박근혜와 최순실은 한몸이라는 해괴한 법적용어가 다 나오고, 직접뇌물 증거는 전무하나 단지 추측으로 최순실이 받은게 곧 박근혜가 받은 뇌물이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엄청나게 큰 사건이 검사 판사들이 새로만드는 법률용어로 장난치는 재판이 돼 버린...

대한민국은 곧 망 할거라고 봅니다.

위의 이런 내용에 대해 젊은이들이 한번쯤 생각해 본다면 결코 민주당을 지지하지 못 할거라는 생각인데

젊은이들의 군중심리가 너무 굳어 버렸어요.

내가 판단하는 박근혜 탄핵은 민심이반입니다.

민심이반의 결정적인게 친박들의 패륜적 패거리 정치에서 출발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수많은 보수들이 새누리당을 찍지않고 방황한 결과가 국민의당 비례대표 수십명 당선입니다

친박들이 공천에서 윤상현이 공천에서 그리 패악만 부리지 않앗더라도 민심이반 없었을겁니다.

여기에 유승민도 한몫합니다.

나는 작금의 대한민국 보수붕괴의 원흉은 친박과 함께 유승민이라 봅니다.

유승민이 자기 혼자 살겠다고 대한민국 보수를 붕괴시킨 겁니다.

그래서 유승민이 얻은게 겨우 떨어간 나간 한쪼각 나뭇잎보다 못한 정당의 대통령후보?

유승민이 미리 탈당 했더라면 보수들 붕괴는 없었을겁니다.

그래서 친박들과 함께 유승민도 도저히 용서가 안 됩니다.

유승민은 전체를 생각하기 보다는 오직 저 자신만 생각한 겁니다.

경선불복한 이인제와 더불어 유승민을 나는 이나라 보수들의 철천지 역적이라 생각합니다.

 친박들이 패악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민심이반이 없었을거고 탄핵도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친박들의 패악을 눈감아 주고 뒤를 받쳐준건 바로 박근혜입니다.

그래서 박근혜는 입이 있어도 할말을 못 할 겁니다.

탄핵은 최순실을 핑계로 친박들에 유승민에 의해 저지러진 대한민국의 불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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