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가진자들의 세금을 올리려면 연예인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 세금 좀 올리시길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8.31주만경 조회수 613

가끔 연예인들 소식 들리거나...


티비 오락프로를 보다보면 생각드는게...


연예인들 |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이 하는 꼬라지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돈이 너무 많아서, 돈이 썩어 돌아서 , 돈 쓸데가 없어서...


돈 지랄을 하는 발악으로 보인다.


아파트 거실에 주점을 차려놓고 술을 먹질 않나.


소주 분수대를 설치해서 술을 쳐 먹질 않나.


아파트 거실을 편의점으로 차려놓고 생활을 하질 않나.


돈이 남아돌아서 돈 지랄만 하고 사는게 연예인들이 아닐지...


그래도 이런건 돈이나 적게 들어가지.


서울에 어느 빌딩을 어떤 연예인이 구입을 했느니...


연예인들중에 빌딩 없는 연예인들 있는가?


물론 일부 최고층 연예인들 이라고는 하지만...


연예인들은 빛 수십억 수백억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


왜?  1, 2 년 또는 2, 3년 벌면 다 갚을 수 있으니...


여기에 스포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툭하면 터져 나오는 연예인들의 수십억 도박 등등


연예인들은 너무 쉽게 엄청난 돈을 버는것 같다.


그러니 돈을 쓸데가 없어서 저리들 발악들을 하지.


그러니 방법은 딱 한가지다.


스포츠 스타들과 연예인스타들에게 세금을 왕창 물려야 한다.


연 소득 10억 이상 스타들에게 60 % 이상의 세금을 물리고, 세금 공제도 엄격하게 적용해서


세금 탈루 못하게 해야한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오죽하면 518 같은 비극마져 그 내용을 자극적으로 왜곡시키면서까지 돈벌이를 하려고 하는지...


대한민국 정규군이 계엄하에서 평화시위하는 시위대를 향해 조준사격을 한다는 이런 왜곡


지금까지 시위대가 먼저 발포를 했는지, 게엄군이 먼저 발포를 했는지도 명확하게 증명된게


없는것 같은데...


518은 아직 명확하게 증명된게 별로 없는것 같다.


그져 계엄군의 초기진압이 폭력적으로 무자비하게 자행 됐다는건 증명이 되는데...


그 다음에 왜 유언비어가 난무했는지.


유언비어 내용이 전부 시민들을 흥분시키는 내용 이였는지.


광주시민들 씨를 말리러 경상도 군인들이 수통에 술을 채워서 왔다.


여대생 가슴을 도려냈다.  임산부 배를 갈라 태아를 꺼냈다 등등


이런 내용들 전부가 시민들을 흥분시켜 시민군으로 참여 시키려는 수작 아니였을까?


계엄군의 발포가 시민들이 버스로 돌진해서 자위권 차원해서 처음 발포가 이뤄졌다는


내용도 그렇고...


시민들은 과연 언제 군인들을 향해 첫 발포를 했는지...


시민들이 무기고를 습격해서 무장을 하게 된 정확한 동기가 무엇 이였는지 등등


계엄군의 잔인성과 무자비한 진압 시민들을 향한 발포등은 많은 부분 증명되고 있지만...


그져 추측성 즉 전두환이 발포지시를 했다는 둥 여러가지로 추측성 내용이 대부분이다.


명확하게 증거도 나오지 않은걸 언론방송에서 툭툭 방송을 내 보내면 국민들은 그런걸 그냥


기정 사실화로 받아 들인게 오늘날의 결과다.


도데체 계엄하에서 시민들이 계엄군과 전쟁을 하려고 무기고를 습격 무기를 탈취해서 무장을 하고


그 무기로 게엄군과 전쟁을 해서 초반 전투에서 승리 계엄군을 몰아 냈다는게 정상적인 시위인가?


증명도 되지않은 내용을 영화에 그대로 상영해서 돈벌이에 이용 한다는게 너무 악의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택시운전사가 천만관객을 넘는다 하니 영화인들 또 돈 잔치를 벌일텐데...


택시운전사 내용은 내가 보질 않았지만 증명되지 않은 일방적인 시민들 시각에서의 내용이 아닐지.


관객들을 흥분시키기 위해 , 관객들을 흥분시켜야 흥행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증명되지 않은 내용들로


왜곡 시키면서까지 영화를 방영 한다는게 문제고, 정치인들은 이걸 또 악랄하게 정치에 이용해 먹는다는게


문제다.


518은 이제 37년이나 지난 과거다.  너무 오랫동안 정치에 악의적으로 이용해 먹는다.


그리고 전두환정권 시절엔 일방적으로 전두환정권의 발표만이 잇었고...


그 후로 30여년은 일방적으로 시민들의 주장만이 사실인 양 시중에 난무한다.


광주 시민들이 피해자라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것 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증명되지 않은게 너무나 많다.


하지만 그런 모든 내용들을 토론은 커녕 말도 못 꺼내게하고, 오직 잔인한 진압내용만이 토론의 대상이다.


잔인한 진압외의 내용을 토론하고자 하면 입부터 막아 버리는게 요즘 대한민국 정서다.


이건 너무 일방적이다.


이제 계엄군의 주장도 들어봐야 하고 전두환의 변명도 들어줘야만 한다.


그래야만 피해자와 가해자의 모든 주장을 등어봐야만 객관적 평가가 가능할것이다.


지금의 사회분위기로는 광주시민들이 왜 무장을 해서 계엄군과 전쟁을 했는지만 의문을 이야기해도


때려 죽이려는 사회전체적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518을 과연 제대로 이해 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지금은 너무 일방적으로 시민들 편 에서만 사회분위기가 굳어진 정서다.


반대편은 입도 뻥끗 할수가 없는 사회적 분위기다.


이 모든게 좌파들이 악의적으로 518을 정치에 이용해 먹으려고 사회적 분위기를 몰고온 결과물이다.


그 결과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정신적지주는 광주 518이고, 가장 비극적인 피해자는 세월호 사건이다.


이 둘 모두 좌파들이 악의적으로 정치에 이용해 먹는 재료들이기 때문에...


좌파들은 사람만 죽으면 몰려가서 그 사람들의 죽움을 정치에 이용해 먹는다.


518 도 화려한휴가 등등 연예인들 돈벌이에 이용되고...


택시운전사가 천만관객 흥행대박을 쳤으니 앞으로 518 영화는 더 많이 만들어져 상영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내용도 더 자극적으로 왜곡될것이 뻔하다.


그 뒤엔 그런 영화를 정치에 이용해서 이득을 보려는 악의적인 정치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518을 이용하려는 정치인중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포함된다.


그래서 앞으로 적어도 문재인정권중에는 518에 관한 영화가 수도없이 쏟아질 것이다.


앞으로 만들어질 518 영화에 혹시나 유언비어 내용이 그대로 상영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