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는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토론하는게 아니라...

오직 문재인의 대변인으로서, 좌파의 대변인으로서, 민주당의 대변인으로서

토론 할 뿐이다.

즉 김갑수 머릿속에는 대한민국이 망해도 오직 민주당만 잘되면 된다는 토론.

대한민국이 망해도 좌파가 정권만 잡을 수 잇다면 하는 주장.

뭐 이정도의 토론인데...

김갑수 하는말 자세히 들어보면 이완용 보다 더 나쁜 매국노에 가깝다.

어찌 대한민국의 국익은 전혀없고, 오직 민주당 좌파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말만 하는지.

정말 저런 매국노 같은 인간을 페널로 출연시키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런 프로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토론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사회정의를 논하는 토론의장이 돼야지.

일부 정당과 정파들의 이익만을 위해 억지 괴변만 늘어놓는 저런 인간의 말을 들어야 하는지...

김갑수라는 한 페널 때문에 강적들이라는 프로가 대한민국의 매국방송이 아닐지 심각하게 걱정해봐야 한다.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대한민국은 망해도 좋다.

단 좌파들이 권력만 잡을 수 잇다면...

이게 김갑수의 근본적인 생각이 아닐지 심히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