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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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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8월 위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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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이애자 조회수 621
사회자 유정현씨는 강적들에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사회자가 그렇게 없는건가요? 국회의윈 할때 그사람의 전적를 본다면 사회자로서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점점 수준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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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차지원 2017.08.17 01:01

    김갑수씨 정상인가요? 우리가 핵을 가지면 비핵화가 안된다는 논조는 뭔가요? 우리가 핵을 가지고 상생과 대화를 하자고하면 북측에서 반대한다는 것인지.. 위협을 받고있는 현실은 감수하며 대화에만 매달리면 된다는 것인지.. 전쟁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우리 국민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최후의 상황에 대한 준비는 되어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 준비가 대화만으로 가능하다는 것인지.. 북의 정권 유지라는건 결국 북측의 우리 민족은 지금과 같은 1인 독재 아래에서 계속 살아가란 말인데.. 협박과 갖은 테러 등에 계속 시달리며 이렇게 유지만 하면 된단 소리인지요? 국론을 어지럽히고, 혼란스럽게 만들기보다 차분히 우리가 해야 될 준비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런지요. 끝으로 여자 앵커분.. 연평도 사례를 들며 손톱, 머리카락을 준비하며 군인이 눈물을 보였다는 말씀.. 적어도 군인들에게나, 국민들에 단호한 결기를 무너뜨리는 언사로 보입니다. 포탄이 떨어지는 가운데 전차에 올랐던 해병대원이 얼마나 든든했는지.. 전쟁을 두려워만 하는 군인이라면 이 나라는 정말 존망이 위태롭지 않을런지요.. 나라는 외교보다 그 나라의 국민이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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