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기회 이건만,광복절날 굴복선언, 이게 나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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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유일현 조회수 514 |
사드는 오히려 기회다. 한국은 중국의 체면을 살려주고, 미국의 실리를 채워주는 해법만 제시하면 된다. 그런 방법 중에선 한국이"사드"를 철회하는 조건으로, 중국과 북한에 이 방법은 실제적인 북한의 압박이 되기 때문에, 북한으로선 매우 두려운 사실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겠다"고 하는 속 마음 중에는, 내심 미국이 중국의 그러므로 한국은 우선 중국이 조중동맹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후원하는 또 이것은 사실이고 현실이다. 아울러 북한은 끊임없이 미국의 철수를 이끌어내려 하지만, 한국은 조중동맹의 북한은 미국을 국가적원수라며 적대시 하면서도, 기필코 평화협정을 맺어 가령 미국만 철수하고 조중동맹이 살아 있다고 하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 그럼에도 예전에 북한통일을 막았던 중국에 대하여선, 왜 우리는 조중동맹의 오직 중국을 경제적인 이득의 상대로 생각하는 것은, 너무도 근시안적 시각이다. 현재 북한의 유엔제재도 그리 소용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중국에 하지만 조중동맹의 파기를 한미가 요구하여 관철 시킨다면, 북한으로선 왜냐면 아무리 형식적인 조중동맹이라 해도, 중국이 조중동맹을 파기를 선언한다면, 큰 축을 잃어 버린 꼴이며 중국과 북한은 커다란 앙금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병법에는 우선 주위에 동맹국 세력을 끊어내는게 최우선이다. 이렇게 조중동맹만 중국이 파기 한다면, 북한으로선 한미를 향해 훨씬 특히 그럴 때는 북한의 벼랑 끝 전술은 운신에 폭이 줄어들고, 당연히 특히 미국에겐 더욱더 얌전해 질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 할수 있었던 점은, 사실 조중동맹이 아무리 조중동맹이 종이협정이라 해도, 막상 전쟁이 나면, 효력을 발생할 수 그러므로 트럼프 대통령도 설령 "사드"를 철수 하더라도, 중국의 일방적인 또 포커판에서 상대를 흔들어 보듯 태현하게 한국과 중국에 군사적 동맹을 맺자는 말도 해 봐야 한다.
이렇게 조중동맹의 파기를 위하여 한미는 온갖 역량을 쏟아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이뤄지면 효과는 엄청나다. 이럴 경우 북한은 앞으로는 반드시 얌전한 고양이로 발톱만 세울 뿐, 함부로 왜 한미는 지금까지도 먼저 조중동맹을 끊어내는 기초적 작업을 북한의 광기는 중국이란 보호벽이 사라질 때, 주특기인 벼랑 끝 전술에 확실한 그렇다고 중국이 파기한 조중동맹을 원래대로 복구할 수는 없는 일이다. 특히 중국은 통일이 되어도 절대로 적대국으로 지낼 수 없는 나라다. 이런 관계이므로 문재인 정부에서 특사를 보내, 이런 점을 강조하고, 통일이 중국이 "말이 되느냐"며 우릴 흔들어봐도 우리에 확고한 의지만 보이면 된다. 또 언론도 한국의 중립국 선언을 부추키는 기사로 중국의 마음을 흔들수 있다.. 왜냐면 중국과 미국은 계속 힘을 겨룰 것인데, 한반도가 중립국화 하면, 사실 그리고 이런 약조의 결과로 중국이 조중동맹의 파기를 약속하면, 우리 정부가 아울러 중국의 조중동맹 파기를 선언하는 순간, 우리정부 역시 미국과 논의가 이런 과정 후 트럼프에게 중국과에 약조문을 보여주고, 또 "북한에 벼랑끝 심지어 북미간 협상 테이블에 북한이 낮은 자세로 속히 나올 것이라는 점을 설득하면, 미국 역시 사드의 철회를 속히 승락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렇게 하면 "코리안패싱" 이라는 국제적 수치도 면할 뿐 아니라, 아울러 현재 1년간 몇십 조가 사라지는 상황이니, 중국에게 미리 이것이 외교이며 외교력에 힘이다. 그러나 북한은 벌써 북미간의 대화에 한 걸음 다가갔다. 하지만 한국은 광복절 연설에서 대통령이 나서서 "한반도에서 절대 전쟁은 도대체 이런 동맹국을 어떻게 보호할 수 있단 말인가? 병법엔 "허허실실"이란 유명한 전법이 있다. 그렇다면 이 기회에 대통령이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를 만든다면, 지구상에서 핵무기를 쏜다면 가슴으로 받아 들이겠다. 그러나 북한이 핵을 버리고 대화로 나온다면 언제든지 문은 열려있다. 이렇게 강단있는 선언을 하면, 미국은 한국에 우방임이 자랑스러울 것이며 물론 북한으로선 죽기로 버티는 한국에게 함부로 할 수 없음도 당연하다. 그런대 아예 대통령이 "전쟁불사"를 외치고 있으니, 북한은 아마 배꼽을 잡고 저렇게 강한척 해봐야 한번 밀어보면 벌벌 떠는 한국은 속살이 훤히 보였다. 한국에 외교력은 도대체 언제나 국가다운 외교력을 보일런지, 정말 한심하다. 북한에 반도 못 쫓아가는 외교전술로 큰 소리만 치다가, 허구헌날 북한에게 정말 지나간 문민 정부들에 무능력한 꼴들은, 차라리 군사정권이 예전에 북한은 소련과 중국사이를 '줄타기 외교'라는 묘수로 자신들에 이익을 그러나 한국은 경제력만 컸지 국가적 외교력이나 협상력은 북한에 비하면 그러면서 과거 정권때 흡수통일 운운했으니 북한에선 개도 잠자다 웃을 일이다. 사실 북한은 남한과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경제력으로, 남한에 상대가 안되는 상태에서 미국까지 갖고 놀고있다. 이런 태도는 남한은 아예 안중에도 없다는, 상대도 안된다는, 태도가 아닌가? 차라리 북한에게 좀 배워라! 이 밥통들아!!! 에휴!. 아예 북한에게 제발 살려줘! "전쟁은 싫어"라고 외치는 대통령에 "핵무기를 쏠테면 쏴라! 그러면 우리도 상처를 입지만 김정은 넌 죽는다." 이런 발언이 절실한 시기에 "전쟁은 절대 안돼" 이것은 결국 "무서워, 제발 정말 나라가, 국민이, 살살 빈다고 북한에 핵이 사라진다면, 얼마든지 빌겠다. 그러므로 "죽고자 하면 산다"고 외쳐야 할 한나라의 대통령이 막상 닥치니, "제발 살려줘"를 외치니 통탄스러울 뿐이다. 더구나 지금은 북한이 남한에게 미사일을 발사하겠다는 소리도 아니다. 그럼에도 저 정도니, 막상 북한이 장사정포를 한국을 향해 세워 놓고, 또 공갈을 치면, 그때는 아에 분비물을 바지에 흘리며 애원을 할 것이 아닌가? 이런 정신력과 외교 수준에선 코리안 패싱이 당연한 현상이 아니고 어쩌랴! 어제 얼마나 김정은과 그 수하들이 눈물이 나올 정도로 배를 잡고 웃었겠는가? 언론에 자유는 커녕, 정권만 바뀌면 아부하기 바쁜 언론은 적폐 중에 적폐다. 좌파는 멋대로 지껄여도 언론자유를 보장받고,일반 언론은 정권에 쓴소리 그리고 모아 모았다가 겨우 정권 말기에 이빨 다 빠졌을 때, 항상 한꺼번에 함부로 정권에 쓴 소리 못하는 방송국은 회사명만 틀렸지 전부 KBS 아닌가? 한국에 언론은 정권에 눈치만 살피는 박쥐들만 우글 거리는 암흑에 동굴이더냐? 도처에 쓰레기들이 우글거리고, 장관청문회에선 제대로 깨끗한 사람은, 아예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정도면 국운이 기울었다. 비판만 할줄 알고, 대책은 제시 못하는 언론은 쓰레기 중에 쓰레기요, 국민들에 감정만 부추키는 냄비언론에 냄비국민, 손발이 척척 맞는다. 언론이 바뀌지 않으면 결단코 이 나라에 희망이 없건만, 하루하루 쓰레기 ytn24hour@gmail.com 위 메일이 꼭 필요하신 분 위 메일로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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