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의원이 굳이 특정 브랜드 고집하는 이유가 있냐고 물어봤는데요 장제원의원은 가까운 커피숍에서 먹는다고하니까 유정현사회자가

생수도 맛차이느낀다고 했고 김갑수도 커피가 충성도 하니까요 장제원의원이 다 똑같은 것 같다고하니까 표창원의원이 다르다고

이준석은 와인맛 차이느끼냐고 그리고 김갑수는 막걸리 맛차이 아냐고 하니까 모른다고하니 한숨을 쉬고요 강민구 변호사는 본인기준으로 한다고하던데

제가 친구들이 스타벅스만 먹는애 있어서 테스트해봤는데요 5가지 아메리카노 5잔 두고 블라인드 테스트해보세요 

그리고 김갑수씨도 막걸리 맛차이 한숨쉬던데 5-6개 두고선 블라인드 테스트해보세요 

종편에서 사람들이 투플러스 한우랑 2등급 한우 2등급 한우가 더 맛있다고 하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았는데

거기 패널분들은 맛차이 아는지 테스트한번 해보고싶네요 이준석에겐 와인테스트해보고 장제원처럼 맛차이 모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아이스아메리카노나 일반 아메리카노로 한번 테스트해보면 좋겠네요 장제원의원이 뻘쭘하게 되던데 장제원의원말이 전 맞다고 보는데

물론 간혹 구별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개 구별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