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재밌게봤었는데, 처음으로 시청소감 써보네요.

이부진씨 소송관련해서, 삼성가라 언론에 관심이 지대했는데, 강적들에서도 소개가되었네요.

임우재씨가 너무 큰 액수를 청구한것에 대해 저도 비판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장제원의원의 말에 동감가더군요.

돈이 아니라 면접교섭권의 횟수를 늘려 소송판결이 났으면 좋겠다구요..

저도 처음에 이부진씨의 이혼소송에 대해 좋은시각이 아니였지만, 금액으로 이혼소송을 계속 하는걸보니..

더 좋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