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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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보는 이프로의 멋찐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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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6배숙자 조회수 784 |
| 강적들이란 프로에서 그래도 제일 멋찐 패널은 갑쑤다, 대선전에 ,, 문제인후보가 당선되면 ,국정원을 시켜 보수정부를 까부쑤자! 라고 말하질않나, 그동안,,일관되게 좌파의 편을 쭈~욱 들어온 그의 아집이,, 가만이 생각해보면 이건,머,,우파인지,,좌파인지,, 아무 생각없는 패널들이나, 그전에 유승민의 보좌관이 아니었다할까봐, 고걸 또 낼름 가서 고자질했던 이준석이나, 그리고 작금의 장제원 같은 내부 총질이나 하는 인간보단 훨씬 더, 멋있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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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 밝힌 유승민의 공략! 머? 육아휴직,3년? 장난치나? 회사는 땅파서 장사하나? 그럼, 육아휴직 3년동안 유급이면 3년내에, 또 임신하면 6년이네, 그럼 또 회사가 6년을 직원이 일을 안해도 월급 줘야하네.. 그래서 우리 우파들이, 유승민을 싫어하는게 그는 경제, 복지에 대한 생각이, 너무나 급진적이기에, 그래서 그를 우리는 급진좌파라고 부르는것이다, 머? 따뜻한 보수? 혁신보수? 제발 부탁하건데, 유승민이나, 이혜훈은 제발 보수란 말을 함부로 쓰지말길 부탁한다,
그럼 장제원 당신은 유승민과, 이혜훈의 중부담 중복지에 대해 찬성한단 말인가? 머? 그들이 말하는 따뜻한 보수? 개혁보수? 우리는 경제 . 복지에 대한 각당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인지,,보는데, 정말, 유승민이나, 이혜훈이 말하는 중부담 중복지가 작금의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그게 우파의 이념인지,,당신에게 묻지않을수가 없는것이다,,,,,,,,,
장제원씨,,,,,,, 지금까지 제일 후회되는게 머? 한국당에 온거라고? 당신은 벌써 무소속부터해서 새누리왔다가, 바른정당인가 먼가. 이상한당에 갔다가 또 한국당에 왔다가, 2선밖에 안되는 ,, 사람이 벌써 부산에서는 철새라는 낙인이 찍혔는데, 지금의 상황에서 , 한국당에 온게 제일 후회된다고, 이사람아! 당신이,,바른정당에서 , 한국당에 넘어온 이유를 지역민들은 다 알고 있는데,, 힘을 보태도 부족한 마당에, 웬 자당을 씹어돌리면서 분란을 유발하는 헷쏘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