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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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하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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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6강호진 조회수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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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188회에서 반대측패널이 여당 비난하니까 혼자 답답해 하면서 와! 완전 내로남불이다 이러면서 한숨쉬는 장면 정말 못봐주겠음 자기들이 내로남불 문로남불 하면서 지들이 발목잡으면서 그렇게했으면서 뭐라고 보수가 뒤틀렸다고 ? 진짜 어이가없어서 자기들은 본인들이 싫어하는 자본가들처럼 돈도 많이벌면서 정치인은 서민적이어야하고 그게 소통이라고 발언하고 어이가없어서 당신같은 사람을 패션좌파 강남좌파라고 하는거다 이사람아 자기들은 자기들이 말하는 그적폐라고 말하는기준에 포함되면서 제3자한테는 엄청 깐깐하게 바라보고 ㅉㅉ 본인들은 고급차에 고급취미 스타벅스 커피마시면서 사상은 패션좌파 이쟌아 정말 어이가 없다 당신때문에 내가 암걸리거 같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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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남 선생님 여기저기서 의외로 자주 뵙지만..차분한말투에 비해 상대 분석하시는 글보면 ..어이가없어 웃음이 나올때가 많습니다..진보이념.보수이념에 매사 그리 투철한구분가지고 산답니까? 그 빌어먹을 이념위에 도덕성인간성은갖다버려놓고 뭐가 진보고 뭐가 보수랍니까?? ㅡ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 하!! 언론과 지식인들부터가 책임은없고 힘의 논리로 움직이는 흐름서무슨 특정정치적성향사람들에게만 잣댈드리대시는지??
인신공격이 난무하는구나!
김갑수는 진보이념에 충실하기보다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국민의 공복이 아닌 숭배의 대상으로 간주하는 사고를 가진자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완벽해야하므로 숭모하는 정치인에게 어떤 흠결이나 실책이 발견되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절망감에 빠지면서 억지로라도 부인하고 아니라는 착각에 빠지고 싶어 합니다. 민주시민으로서의 주인의식보다 특정정치인에 대한 노예근성이 강해 객관적 논쟁이 애초에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