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문제에 자꾸 1억이이상적인숫자다 늘려야한다 지금의 인구를 후세가 부담해야된다 

자꾸위에서 큰틀에서만보고 그걸 맞추다보니 이나라가 브레이크없이 가는것아닐까요.

임금은 제자리걸음에 일자리를 외국인력으로 자꾸대체시키고 그래서 어느누구는 앞으로 노동력이

부족할터이니 더 들어와야된다는..예전에 이준석씨가 이런발언을 했던가같은데??언제까지 그런게 통할까요?

그래서 함익병원장님말에 동감을 가더군요 개인의행복부터시작하면 꼭 인구가 늘어나야좋은게아니다

그런 관점에서 시작해야된다라는 참 현실성없게보이기때문에 여러패널들이 걱정하더군요.

과연 지금의 고령사회로가는 우리들을 위해서 후세가 많이질려면 지금우리가 양보를 해야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정년을 갈수록 늘리고 젊은인력들은 갈수록 저임금일자리로 몰리게되고 인구감소로

늘어가게되는데 불필요한사교육에 엄청난돈을 투자하면서도 이걸 고쳐볼생각조차안하고 ...결국 그 사교육체계에서도

직업군이많고 소비가 일어나니계속 반복되는거같아요.경제전문가가아니니 무엇이라말하진못하겠지만

꼭 인구가 늘어나야한다는 방향으로만가게되면 후세에는 결국 그걸 그들이 또다른 부담으로 계속 가져갈뿐일것같아요.

썰전에서도 부과세에 대해서 단순하게 선진국과비교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가령 물가수준을 고려해봤냐고 묻고싶더군요.

물가가 안정적이지못하고 갈수록 늘어나는데 여기서 부과세를 늘려서 또 오르게되면 임금은 제자리걸음에 빈부격차만 늘어나는것아닐까요.

제일우선적으로해야할것이 물가체계가 아주 비틀려있어서 이걸 안정적이고 투명성있게 기반을 만들어놓고 세금은 어차피필요한거니 

부과를 해야할터인데..항상 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이 보는 관점은 틀리다는게 이번썰전보면서도 느꼇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철희씨 제발 이전정권도그랬다식으로 말할꺼같으면 제발 자신들만 깨어있는척좀하지말았으면합니다.

김갑수선생님은 그래도 옆에서 왜 선생님은 그러셨냐하고 농담식으로말을해도 허허웃어넘기며 인정할줄아는분이시던데

이철희씨는 예전 썰전때문에 느끼지만 내로남불의 전형이신듯.어제까지는 맞았고 오늘은 틀리다식.표창원의원님도 가끔나오시던데

그분은 그래도 나름 인정할때도 있으시던데 이철희씨는 항상 논리없는 논리갑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