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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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이랑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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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장지영 조회수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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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동안 강적들 보며 화도나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회원가입하고 글도 남겼습니다.
지금 강적들의 보수 패널들은 신분세탁한것처럼 혹은 평론가라도 된듯이 평가하고있는데 얼마전 대한민국을 뒤집었던 일들은 잊으셨나요 마치 문재인정부가 한것처럼 왜 말씀을 하시나요 이모든일들이 하루아침에 바꿀수있던 일이던가요 지금 보수 진보.강적들 패널들이 열띤 공방을 벌이는 화제의 근원은 어디인가요 어디서 흘러나온건가요 갑수쌤 욕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지만 전 갑수쌤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강적들보고나면 진것같은 찝찝한 기분이 드는데. 갑수쌤에 꿋꿋하게 자리지키시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입장에서 한마디씩만해도 3~4마디입니다 (진보고수하시는분은 제가보기에 혼자인듯해) 한마디씩하는것도 혼자서는 감당하기에 힘듭니다. 할말 다하지 않는.입장.그게 올바른 진보의 태도라고 생각하시는거겠죠. 보수처럼 지나간일 끄집어내며 이제와서 정권 바꼈다고 자신들은 청렴한척 상대편만 몰아가는데. 이제 40일.지난정권이 어떻게 나라를 만들어놔서 탄핵당했는지 아시잖아요. 과거에 머물러있고 발목잡고 꼬투리만 잡는 .그것으로 정치가 가능했고. 아직도 가능할꺼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썰전을 보다가 너무 비교가 되서 올립니다.(썰전 2부 표창원김경진편) 아닌건 아닌거고 잘못된것은 지적을하되 패널들이 감정적으로 흔들리기보다 정확히 시청자들에게 올바른 토론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티비조선이 원하는 방송방향이 뭔지 모르겠지만 건설적인 모습을 갖춰야할 시기가 아니인가 생각이 듭니다 보수,진보가 만나서 아이컨텍하며 이런저런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견해를 받아들이는 모습.이것이 국민이 원하는 모습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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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라는 말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