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매번 자기편은 문제없고, 상대방은 비난하는 모습 역겹습니다.
강경화 딸 이중국적 문제때도
'자녀의 삶과 부모의 삶을 왜 연동 시키느냐' (이중국적 문제 없다) 해놓고선
강경화가 장관 되기위해서는 딸의 한국 국적을 취득하겠다 하니깐
'국적 재취득 꼭 필요한 거 아니예요?'
김갑수 씨 아전인수격 행태 그만 하십시요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뉴욕타임즈 박대통령 인민재판 기사
강연재 변호사 개소리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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