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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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씨는 문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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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1정현이 조회수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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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가지 칭찬한다고 문빠로 분류된다면 자유당사람도 문빠되고 .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어떤사람도 문빠가 되겠네요??
자잔한 미담들이야~언제 저 사람들이 저랬을까 싶을정도로 문지지자인 저조차 당황스럽네요. ㅡ 예..법을 지키자구요. 그럼 그 법이ㅡ 꼭 고위공직자 임명되어서만이 밝혀지는거라면ㅡ 얼마나 통과될는지요??? 지금 모든 당의 국회의원들이 지금 검증받고 국회의원 뺏지 받습니까? 그런 주장이시라면 아예 국회의원 출마서부터 지금 강경화.이낙연.김상조씨의 수준으로 싹다 조사해야하지 않습니까?? 국회의원도 공직자잔습니까? 또한 대통령선거까지 나갈수도 있구요ㅡ 장관자리도 .투기성도 아니건만 까고까고 또까는데ㅡ 그럼 그런 위장전입건은 아예 대통령후보로도 나오지말아야죠~ 그리고 ㅡ북유럽이니 어디니 경우는 ㅡ 언론부터가~ 편파적이지 않을때 얘기죠~ 또한 의원내각제 할정도의 국회의원 수준과 언론과 국민참여 3박자가 맞았을때 정말 보고배울 점인건 분명하나 무엇을 하기전에 우선 비정상적인거좀 가다듬고 나아가야하지않겠습니까? 어찌보면 ㅡ마치 제가 함씨발언을 옹호하는듯 보이는데요~저도 함씨발언 교묘한 말장난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너도나도 안걸릴 사람없으니 아예 배제하란게 말이됩니까. ? 따져보면 이득취하고 어마무시한 혜택받은경우는 당연 구분지어야죠ㅡ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도나도 문빠 어쩌고 하는데ㅡ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다 적패로 간주 .마치 모든 문지지자들이 문자보내고.보내는 문자가 다 욕설인듯 프레임짜는데ㅡ 문빠란 용어자체도 그놈의 좌파.좌빨 프레임과 다름아닌 아주~비열한겁니다..~ 문빠문빠 하시는 분들도 ㅡ 자신과 생각이 다르거나 문통 좀 칭찬한다싶으면 문빠라고 규정해 버리지않습니까? 전혀 ㅡ쓸데없는 구분이며 굳이 그리 사용할단언 아니라 봅니다 P.s 위장전입에대한 법을규정한게 몇년도서부터인지 파악해주시기 바라며..물론 엄청난 죄라면 세월이 흐른다할지라도 국민정서에 맞지않겠지만.. 투기성도 아니요..부인 학교배정=>포기..우편물건.. 자식 적응위해 아는 은사에게 소개받아 지내게한게..무슨 시험을쳐서 가야하는데 그냥들어간것도 아니요.. 법적용 년도 이전거까지 다 똑같이 적용한다면.. 그것도 투기성이 아닌데...어거지가 없잖네요.. 5대원칙배제.. ㅡ 아예 구분안가니 ..5대원칙서 배재하잔 함씨나.. 이것도 저것도 다 위장전입이니 약속파기다며 전정권과 똑같다는 님이나ㅡ 본질은 오히려 같은주장하시려는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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