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정부 민정수석에 "서울대 법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그동안 국민들은 조국 교수를 어떻게 보아왔고 생각했던가?

대한민국의 최고 명문대 "서울대학교 법학부 교수님"에 박사. 참으로 화려하고 존경받았다.

그런 "서울대 교수님"께서 "상습 고액 채납자"라니..기가 막혀 말문이 막힌다.

더구나 그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사학재단까지 그런 파렴치한 일을 해왔다니...

과연 그들이 세금을 낼수 없도록 가난해서 였을까?

이제와서 "내면된다"고?

그동안 이런 추한 모습을 감추고 "바른말"한다고 떠들었던 그의 "두얼굴" 가증스럽다.

그는 또 "검찰개혁"을 한다고 한다.그가 검찰을 향해 뭐라고 하면서 개혁한다고 할수 있을까?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부르짖는 문제인정부에서 그가 할수있는일이 있을까?

조국 민정수석은 "자진사퇴"를 하던지 임명을 철회해서 문제인정부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