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은 입만열면 적패청산을 토해낸다. 또 국민을 속이고 있다.

진정 적패 청산을 하겠다는 것인가? 그렇면

김현철 김홍걸 부터 주변에서 내 쫓아야 하지 않은가? 그들이 누구인가?

대통령의 직계 아들로서 아버지의 막강한 건력을 이용 부정에 연루되어 실형을 살고 나온 인물들이 아닌가?

그럼에도 문제인은 어찌하고 있는가?

바로 적패청산 대상자를 손잡고 적패청산을 외치고 있다. 참으로 어처구나 없는 코메디를 연출한다.

그런 문제인의 모습을 모면서도 "문제인을 연호"하며 지지를 한다고 하는 국민은 뭘까?

김현철 김홍걸은 본인들의 부끄러운 지난날을 외면하고 권력에 빌붙으려고 하겠지만.

김현철을 이용 경상도 표를 얻고 김홍걸을 업고 전라도 표를 구걸하면서도 적패청산을 한단다.

문제인도 김현철도 김홍걸도 국민앞에 부끄러운 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