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분의 말씀을 듣던중 생각한내용입니다.

교육/연금/급식/ 이런 복지를 실행하기 위해 세금을 늘린다고...

하지만 이런 복지 혜택을 받아본적도 없는 현재 경재활동을 하는 모든 국민에게 증세하여 복지를 늘린다는 것은 평등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상 복지실행을 한다면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무상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현재 태어 나는 아이들 부터 무상 복지를 시작하여

혜택을 받은 아동들이 커서 경재 활동을 하게되면 그들이 버는 수입 의 50%를 세금으로 내게 한다면 여타 선진국 들 처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가세금으로 무상 지원받아 이렇게 공부하고 일을 하게 되었으니 인정하고 큰 불만 도 없을까 합니다.

무상지원 받은 세대와 받지 않은 세대를 나눠서 세금 차등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장기적인 세금 정책으로 복지를 늘려가야지 복지 혜택 받지 못한 현 세대에게 짐 을 지운다는 것은 불평등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