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아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발언이 아니가? 생각이 된다.

문제인의 주장은 항상 "적패청산"이 아니었나? 그적패의 대상은

"전 집권 여당과 그를 지지했던 국민들"과 "문제인을 지지하지 않는 모든 국민들"이었다.

문제인은

"이제 종북놀음은 국민들이 믿지 않는다 이놈들아"라고 욕설까지 퍼부었다.

문제인을 종북좌파라고 하는세력이 누구인가? 보수국민과 문제인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이 아닌가?

민주당 이해찬은

"이번에 보수를 궤멸시켜야 한다"고도 막말을 해댔다.

"문제인에 이어 안희정 이재명 박원순으로 장기집권을 해야한다"고도 한다.

그런데 문제인은 이제와서

"대통령이 되면 자유한국당과 손을 잡겠다"고한다.

자유한국당과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국민은 누구인가? 보수세력 국민이 아닌가?

아무리 잘 보아주어도 이는 정신적으로 이상증세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아니면 처음부터 절저히 "국민을 상대로 그때 그때 편리한대로 속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