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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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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꼼짝마! 북한 해커부대 '살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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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유일현 조회수 491
김정은이 '핵과 미사일, 그리고 사이버 전투부대를 북한이 자랑하는 
전쟁수단이다'고 한다는데 '분명하다!' 는 생각이 든다.

특히 요즘과 같은 대통령선거 때에는 북한에 있는 모든 댓글부대가 
총 동원 될 것이다.

북한은 한국의 각종포털 싸이트는 물론이요, 남한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사이버 심리전을, 마치 전투를 치루듯 한다는 것을 여러 
곳에 글을 올리면서 몸소 체험 했다.

내 개인적인 경험을 밝히면 몇년전에 처음 북한을 비난하는 글을 어느 
게시판에 최초로 올렸다.

그런대 바로 다음날 누군가 내 메일에 들어와서 북한에 관해 모았던 수 많은 
자료들만 선별하여 모두 지워버렸다.

소름이 돋았다.
그 당시 처음 글을 올렸던 게시판은 그리 유명한 게시판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첫글을 올리자 마자 메일을 해킹하여 북한에 관한 자료만 모두 
지워버렸으니 북한이 얼마나 광범위한 여론조작을 세밀하게 한다는 걸 
짐작할 수 있었다.

지난 2011년 당시 북한의 해커인력을 3만명으로 밝히는 기사가 있다.
그러면 지금 2017년에 북한해커 부대는 10만명 정도일까? 
자세히는 모르지만 10만명은 무리한 계산이나 추측은 아니리라!
핵과 미사일에 만큼 중요시 하는 것이 사이버 심리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국정원에 사이버요원들은 숫적으로
비교도 못할 만큼 적은 인원이 있다.

그런대 문제는 국정원은 아예 댓글도 달수 없으니 이건 무기 없는 
전쟁을 치루라는 것과 같다.
실제로 또 다시 댓글작업을 하다가 들키면 온 나라가 들끓을 것이다.

물론 국정원의 댓글을 국민들이 우려하는 이유는 특정후보를 지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좀더 생각해 보면 특정후보를 국정원이 지원하기 보다는 
북한 사이버부대의 좌파적 논리를 막았을 확률이 커보인다. 

그런대 국정원에 댓글은 당연히 우파적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여당후보를 지지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불러 왔을 것이 뻔히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대통령선거를 앞둔 남한을 향해 북한의 사이버부대가 
총동원 됐을 것도 역시 분명하다. 

그러나 북한의 사이버부대를 상대해야 할 대한민국의 국정원은 손과 발이 
꽁꽁 묶여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북한의 사이버부대는 한마디로 '살판났다!'

이들은 SNS는 물론이요 각종포털 싸이트와 신문사, 방송국, 또 수를 셀수 
없는 블로그와 카페 등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고, 또 같은 북
한사이버 부대원이 꼬리를 잇는 댓글들을 달아 교묘히 사람들의 심리를 
움직인다.
     
아울러 우파적인 글에는 온갖 욕설을 비롯해 반대적 이론의  댓글을 
역시 줄줄이 단다.

특히 요즘 한참 유행하는 '가짜뉴스'는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글들이 
대부분이요!, 상당수 출처는 중국이라니 아예 사법처리도 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상당수 '가짜뉴스'는 단속도 못하니 '북한댓글 부대의 
황금기'라 할 수도 있겠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북한의 댓글부대에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대통령후보가 있다.

누구라고 말할 필요도 없이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아울러 우리자신을 북한이라고 가장해 보면 어떤 후보를 밀어야 할런지 
답이 뻔하다!.

그래서 심히 걱정스럽다.

이 후보는 지금처럼 찢어진 국민을 하나로 만들기는 커녕 오히려 확실한 
좌파적 색깔을 내보이며, 선택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전에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북한에서 활동하던 남한 측 
공작원들에 신원을 북한에게 모두 알려줘서 북한내 요원들이 아예 씨도
없이 전멸됐다는 증언을 들었었다..

아마 남북한 정상들에 만남 조건으로 북한이 요구한 조건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지금 북한 해커부대가 총동원하여 밀고 있는 후보도 대통령에 
당선되면 북한에 어떤 선물을 상납 할런지 매우 걱정스럽다.

그렇지만 현재는 보수 후보에 당선은 불가능 할 정도다.
그러나 국내외 현황은 심각을 넘어 폭발 일보직전으로 점점 향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남한에 좌파 대통령이 당선되면 국제사회가 조이고 있는 
북한의 숨통을 열어 줄 확률이 거의 확실하다.

안타깝지만 북한에 10조가 넘는 돈을 건네주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해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 뒤를 따르는 후보가 반성을 하기는 커녕, 
또 다시 햇볕정책을 펼칠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 전직대통령의 구속으로 보수는 민심을 잃고 말았으니 
어찌해야 하는가?

하지만 국민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말ㄹ고 힘을 모아 거짓말 투성이인 
좌파정권의 탄생 만큼은 막아야 할 것이다.

 
지금 북한의 댓글부대는 온갖 곳에서 민심을 선동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지만,남한은 댓글부대를 운영할 수 없다.
그 결과인지 상당수 여론까지 좌파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아예 벌써 좌파 후보에게 노골적으로 아부하는 방송국들이 상당하다.

참으로 건국이래 최대의 위기가 요즘 아닌가?라고 생각해 본다.

흑을 백으로 오해케 만드는 북한의 해커부대를 공식적으로 막아낼 기관이
남한에 있어야 함은 당연하건만, 대통령후보들도 조차 이런 점을 
등한시 하는 듯 싶다.

현재 북한은 핵실험이나 ICBM의 발사를 계속 유보시키는 듯 하다.
왜냐면 만약에 이렇게 하면 남한의 보수가 절대 단결할 것을 잘 아는 북한은
남한의 대통령선거를 의식하여 대형도발을 자제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북한이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위기 중에 위기요!, 
국가적 재난이 분명하리라!

북한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권최악의 집단으로 알려저 있다.
경제도 이미 2~3백만의 인민을 굶겨서 말려 죽인 어처구니 없는 집단이다.

그럼에도 이런 집단을 옹호하고 따르는 좌파나 종북들이 있으니 저들에 
정신구조가 궁금하다.

참으로 북한이 경제적인 풍요나 인권의 자유가 흘러 넘쳐 북한을 
흠모한다면 얼마든지 이해 할 수도 있겠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SNS나 게시판에서 자신들의 
의견이나, 좌파 글들에 대한 반박 댓글로 북한의 사이버부대를 대적해야 
할 것이다.

북한과 미국이 서로 으르렁 거리는 지금은 국가적 위기가 분명하다!!!!
거기에다 중국과 러시아도 들썩이고 있다.

언제든지 한반도는 강대국들에 힘 겨루기로 초토화 되어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전락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을 갖춘 나라다.

그럼에도 공산주의도 아닌 조선왕조와 같은 3대 세습의 북한에 철부지 
왕자가 핵으로 서울을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치니 하루하루가 
아슬아슬 하다.

거기에 좌파 대통령을 따르는 국민들이 40%를 넘는다고 하니 실로 국가적 
운명이 다한 것이 아닌가 싶어 한탄스럽다.

거기에 한술 더떠 북한의 사이버부대를 상대 할수 있는 것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 뿐이니,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 분명하리라!!!

yescool35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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