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누구빠 누구누구까는 극단적으로 치우친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장점과 단점이 있고 어떤 일이든 장점인것과 단점인것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것을 구분해서 장점과 잘한일은 더 발전시키고 단점과 못했던것은 반성하고 수정 보완하는 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의 자세이고 그래야 발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들은 대부분 그런 중용의 객관성을 잃어버린

극단적인 생각과 마음에서 발생하는것입니다.

특정 국가나 지역을 비난하면서

그 지역출신은 원래 다 그래 이렇게 매도하는것이 바로 대표적인 저런 사례이고

특정 인물을 사모한다고 하면서

무조건 잘못없다고 하면서 추종하면서 감싸는 행동이 바로 저런 행동이고

부모가 내 자식은 그럴리 없다고 하면서

무조건 자기 자식은 감싸고 편드는 행동이 바로 저런 행동입니다.

치우침없이 공정하고 중심을 지킬 줄 아는 생각과 마음

그런 사람은 빠나 까처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정의와 양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