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변인이 4월14일 종편방송프로에 출연 어느패널이 

"문제인 아들 공기업 특혜취업"의혹에 대해 해명을 하겠느냐?고 했다.

답변은? "절대 해명하지 않는다"고 한다.

반면에 안철수 후보 딸 부인에 관한 의혹은 밝혀야 한다고 한다.

문제인의 아들 노무현의 사돈 음주운전의혹에 관하여는?

"마 고마해" "절대 밝히지 않는다"고 하는데...

국민들은 이런 행태를 뭐라고 답할까?

문제인 민주당의 오만의 극치다

국민들의 "답"은?

5월9일 "표"로 답할것이고 그래야 한다고 본다.

노무현정부 측근비리에 관하여도 노무현은 "공소권없음"으로 처리할지라도

측근 친인척에 관하여는 특히 부인 권양숙에 관하여는 면책이 될수 없다.

절저한 조사와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