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보불안 문제가 당연히 북한핵문제 일진데...

왜 김대중에 대해 단 한마디도 안 나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민주당이 김대중이 속한 정당 이였다면 당연히 현 민주당이 해명을 해야지.

김대중 왈...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북한에 단 1달러도 보낸적 없다.

라고 큰소리 친 김대중 아닌가?

그럼 현재 북한핵위기는 99% 김대중정부 책임인데...

왜 이런 이야기가 단 한마디도 안 나오는건지...

이것도 김대중 건들면 호남이 들구 일어나 폭동 일어날까 두려워 말 못 하는건지...

호남이 그렇게 무서운데, 북한핵에 맞서 안보를 책임 지겠다고?

북한핵을 논하기 전에 호남의 무조건적인 김대중지지에 관해 이야기 해라.

도데체 김대중이 뭐기에 김대중에 대해 말도 못 꺼내게 하는건지...

김대중이 저지른 일은 분명 이적죄에 해당하는 반역죄가 아닐지...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아니라면 한반도는 지금쯤 북한 붕괴로 통일되어 있을게다.

김대중의 햇볕정책 아니라면 북한은 2005년을 넘기지 못하고 붕괴 됐을거여...

김대중이 햇볕정책이라는 이적행위로 북괴에 수십억달러 현금을 주지 않앗다면

북괴 김정일 정권은 그당시 망했다.  이게 정답이다.

중국이 망하게 놔두질 않는다고?

중국이 그당시엔 지금의 중국이 아니다.

중국이 북괴를 도와줄 형편이 안되는 상황이였다.

탈북자들이 말하는 고난의행군 이라는게 북괴의 모든 행정력이 붕괴된 수준이여.

즉 평양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은 전혀 중앙정부의 통제가 먹혀들지 않는 거의

무정부상태 였을거다.

그러니 300만명이 아사자가 길거리에 굶어죽은 시체가 널부러져 잇다는 증언이 나오지.

수십년간 배금이 나오던게 갑자기 배급이 끊기니 굶어 죽은건데...

배급이 끊기는 그 순간부터 중앙정부의 행정력 역시 끊기는거다.

그렇게 다 죽어가던 김정일정권을 살려준게 바로 김대중이여.

그리고 김대중이 북괴에 건낸 수십억달러가 핵개발에 쓰인 증거가 어디 잇냐고?

되레 지랄들 하는데...

정황상 북괴가 그당시에 식량 구입할달러도 없는데 핵개발 할 자금이 있었겠냐?

김대중이 노벨상에 눈이 뒤집혀서 북괴에 수십억달러를 퍼주지 않앗다면

북괴는 지들 스스로 망 했을거고...

우리는 지금같은 핵위험은 존재하지 않고 손쉽게 통일이 됐을거다.

그런데 그런 반역자 김대중이 국립공원 현충원에 묻혀 있다는게 기가 막힐 노릇이지.

김대중 아니라면 한반도는 지금 통일 돼 있을거다.

지금의 북핵위기는 김대중 책임이며 민주당 책임이다.

고로 민주당 후보인 문재인에게도 책임이 있다.

또한 김대중정부의 핵심 박지원도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