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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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떨어진 "강적들""외부자들" 프로
2017.04.08유보덕 조회수 895
이 두 프로를 이제는 보고싶지를 않다. 진행자 출연 패널들 정망 질이 떨진디. 차라리 방송에 출연하지 말고 각자 호감을 갖고 지지하고자 하는 정당에 가서 떳떳이 입당을 하고 그곳에서 활동을 하는것이 훨씬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것같다. 탄핵정국 초기부터 갖가지 의혹만 부풀리고 선동적이고 편파적인 태도들... 이제는 탄핵인용이라는 큰 "업적"을 성공적으로 성사시켰으면 성공한것 아닌가? 그 자리가 코메디 경연장인지 뭔지 혼란스럽다. 본인들 인간성까지 의심스러운 말장난 멈출때도 되었다. 특히 "외부자들" 출연하는 패널의 면면을 보자 전여옥.안형환. 이것들은 한때 여당에서 국회의원으로 특권을 누렸던자들이다. 정봉주. 진중권. 이자들 막말의 창시자 김봉주 맹신의 선봉자 진중권. 이자들 하는꼴 그리 존경할만한 주제들이 아닌것 같은데... 마치 지들의 판단과 추측이 전부인양 계속 떠벌이는꼴 질떨어지는 행위다. 전여옥 차마 하는꼴 못봐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