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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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김감수 잘라 버린 것은 신의 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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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이현우 조회수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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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둘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잘 잘랐다고 생각해요.. 이번주 정미경을 부른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준석이도 잘라 주세요. 탄핵받은 대통령, 박근혜의 키드로 불리는 이준석을 왜 그리 남겨두나요? 젊은 사람이 철없이 설쳐대는 거 쫌 꼴사납지 않나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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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 건 박종진 이봉규인데요. 김갑수는 이번 주에도 나왔슈
젊은 이준석이 어떻게 철이 없다는 말인가요? 박근혜가 문제있으면, 이준석이 어쨌나요? 이준석이 젊은 것이 문제인가요? 님과 생각이 달라서 문제인가요? 이준석 젊은 것 탓하는 것이라면 나이 값 좀 하시고요. 단지 생각이 달라서 문제라면 님이 문제인 거 에요.
정미경도 탄핵받은 박근혜를 위해서 국민에게 거짓을 꾸준히 전해 왔기 때문이죠.. 이준석과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는 거죠.. 그리고 김도균님이 생각하는 보수의 개념이 뭔지 궁금하네요. 나름대로 개념 정립해서 답글로 남겨주시길.. 김갑수,박종진은 언론에서 반국민적인 헛소리를 꾸준히 해왔다는 건 다 알지 않나요?
정미경 변호사를 영입한 것이 왜 잘못인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준석에 대해서 저도 호감은 없지만 그렇다면 보수 성향은 다 하차시키고 김갑수와 김진명 교수 그리고 함원장, 강변호사 김선경씨로써만 강적들 해야 하겠네요? 차라리 노회한 김갑수를 하차시키고 좀 더 논리적인 진보성향 패널을 영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