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이혜훈 . 황영철. 

민주당: 추미애

국민의당: 박지원 문병호 주승요

이사람들 박근혜 검찰조사당시 영상촬영에 대하여

추미애는 황재조사다. 황영철은 검찰의 권리를 포기했다 등

한결같이 영상촬영을 하지 않은것이 검찰이 박근혜를 봐주기라고 주장한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세비를 받고있고

그 많은 특권을 누리며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이라면

최소한 피의자 조사과정에서 영상촬영은 누구를 위한 규정이고 누가 요구할수 있는지에

대한 법규정과 권리에 대한것쯤은 알아야 할것 아닌가?

더구나 추미애 문병호는 법조계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가짜는 아리테고..

피의자 조사과정에서 영상촬영을 하게된 동기와 그 규정은

"피의자가 조사과정에서 인격모독.가혹행위 협박"등 피의자가 부당하게

인권유린의 소지를 없애고 부당한 조사를 막기위해 시행된 규정이라고 한다.

그 요구도 피의자가 할수있고 거부도 할수있다

이런것을 모르고 했을것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다 왜?냐고? 그들은 국회의원이니까

그렇다면 이미 탄핵을 받아 하나의 민간인으로 돌아간 사람이고 검찰의 사법적

처리에 맡기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다면? 전장에서 총을맞고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쫓아가

"확인사살"까지 하겠다는 것으로 볼수밖에 없는것 같다. 그러나 규정은 알고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