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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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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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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김순희 조회수 485

양심없는 기득권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돈으로 돈을 버는 시대를 멈춰야 합니다.

아무 일도 안하면서 쉽게 버는 불로 소득에 대해서는

정당한 과세를 부과해야 합니다.

최소한 기회는 공정하게 주어져야 합니다.

굳이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공교육만으로도

똑같은 경쟁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한탕주의나 부축이는 도박 복권 투기같은 사행성 정책을 멈춰야 합니다.

양심 없는 사람에 대한 공정하고 철저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양심 있는 사람에 대한 보호와 격려와 지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미래사회가 올바로 간다면 직접 민주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미 현대 과학기술은 핸드폰으로 지문인식도 되고 충분히 직접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음에도 하지 않는 이유는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유리함을 유지하기에는 현재의 체제가 더 유리하기때문입니다. 만약 직접 민주주의제도가 된다면 특정 집단이나 정당에게 로비를 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 전체를 상대로 로비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복지입니다. 정말로 진정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는 방법은 직접 민주주의를 해야 합니다. 당장은 못한다면 최대한 직접 민주주의의 요소를 많이 반영하는 사람을 리더로 뽑아야 합니다. 말로는 공정 정의 평등을 외치면서 직접 민주주의적인 요소를 말하지 않는 사람은 기득권의 하수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말만하는 정치인에게 너무도 오래 속았습니다. 이번에 공약을 말하고 만약 그것을 지키지 않을시 자동으로 탄핵되고 자동으로 사퇴하겠다고 맹세하는 후보에게 투표해야 합니다. 명료하게 대답하지 않고 애매 모호하게 양다리 걸치면서 대답을 회피하는 사람을 뽑아서는 안됩니다. 국민 소환제같은 직접 민주주의 요소를 개헌을 통해서 발휘하고 대통령의 사면권을 법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아니 죄인을 대통령이란 이름으로 마음대로 사면할 수 있는 나라가 말이 되는 나라입니까? 헌법 위에 대통령이 있어도 된다는 그 제도차제가 말이 되는 제도입니까? 헌법을 무시하는 제도이고 모순된 악법입니다. 그런 수많은 악법들을 고치고 헌법을 더 양심적인 법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신념 실천력이 있는 사람을 리더로 뽑아야 합니다.


이번 대선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다른거 볼필요없고 양심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사람과 직접 민주주의적인 요소로 국민들이 얼마나 직접 정치에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법을 바꾸려고 하는지만 보고서 결정하면 됩니다.  국민 소환제만 있었으면 이렇게 몇달이나 질질끌면서 힘들게 추운데 나가서 촛불들고 시위안해도 벌써 끝났을일입니다. 사면권만 없었으면 그 많은 잘못을 저지른 전직 대통령들 아직도 감옥에 있어야 합니다. 잘못을 저질러도 전직 대통령이라고 다 봐주는구나 그런 전례들이 있었기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끝임없이 그런 부정부패가 나온것입니다. 절대 사면은 없다. 대통령의 사면권은 법적으로 폐지시키겠다고 하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양심이 모든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임을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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