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강적들을 시청하면서 존재의 의문을 가졌던 분이

드디어 제대로 사고를 쳤네요!!

이봉규씨 하차를 진심으로 원하고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김갑수씨와의 톰과 제리 케미등을 기대하신 거라면 전혀 의미없는 설정이라고

확신에 차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탄핵을 당했으니 더이상 죄를 묻지 말자!!

이게 말이 되는 논리입니까???

청와대를 떠나는 순간까지 헌재의 결정에 승복하지 않고 떠난 전 박대통령인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는분을 더이상 강적들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봉규씨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는 근거는 수도없이 댈 수 있습니다

제작진이 제발 현명한 결정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사과 이런거 필요하지 않으니 그런식으로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시도는 부디 하지 말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