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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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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화 상업 언론의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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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신명자 조회수 518
https://m.youtube.com/watch?v=MmwLziPMpMk

최순실 사태 2년 전 예견 된 언론의 난. 조중동네이버를 끊어야하는 이유. 1편
정치실소
게시일: 2017. 2. 27.

조중동과 포털 네이버,다음을 끊어야한다
1.각종사건때마다 대통령, 국가기관 흔드는 보도를 한다
국정원 흔들기, 해경흔들기. 사건때마다 대통령에게 책임져라고 보도한다
2.이들 언론의 중심생각은 친중국,친북한,반미,반일 외교다
들어보면 이런 조건을 가지고 일사분란하게 보도한다
그래서 야당의 사드배치반대에 편승하여 선동보도를 한다. 사드배치하면 중국관광객이 감소하여 한국경제가 박살날것처럼 보도한다.

왜 조선일보가 이런 좌경화에 동참했는가?
1.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김대중처럼 가차없이 보복하기 때문이다. 우파가 정권을 잡으면 보복없이 지나간다. 미리 좌파에게 잘보일 필요가 있다. 지금 조선일보와 한겨레는 논조가 같다.
2.미디어사업의 위기때문이다. 다음과 네이버라는 포털이 나오고부터 기존 언론사업이 흔들리고 있다.
3.그동안 좌파로 부터 조선일보가 극우언론으로 불리우는 데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 박지원이 언론인들을 데리고 북한방문할때 조선일보는 북한에 입국금지당했다. 그래서 조선은 중앙일보가 가는 길을 따라가고 있다. 그래서 jtbc의 보도를 따라 탄핵정국을 만드는 선동을 한거다

...대담하신 기자분이 중앙일보 기자출신이라는데 핵심을 지적하십니다. 지금 정론은 유튜브에서 들을수 있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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