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박종진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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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이묘용 조회수 598

각 정당에 대표들을 현재까지 관찰한 결과, 단어선택이나 막말이나 국민들이 찌푸리는 왜곡발언을 하여 자기지지층을 모으는데 혈안이 되고, 남을 비아냥거리는데 인격이 매우 낮아보였다. 그러나, 박근혜는 새누리당당대표시절이나 비대위원장 시절에 한 발언을 생각해보면, 욕을 한다거나 막말을 한다거나 비아냥거리는 다는가 하는 언행을 한번도 들은적이 없었고, 자기당 조직원에 대해서 뒷담화하는 것도 공식석상에서 듣지 못했다.

유승민은 강적에 출연하여 박근혜가 대표시절이나 비대위원장시절 잘못한것을 비판만하고 잘한것은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런 것을 보면 역시 이 자는 배신의 아이콘이다. 박종진이나 유승민은 말이 많고 입이 싸다. 국민은 그들이 짓껄이지않아도 마음속에 판단하고 그 자들의 인격을 낮게 볼 수 밖에 없다.

남자정치인이라면 적어도 입이 무겁고 남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고 정작 본인이 피해를 입었다 하여도, 방송에서 떠들지 않으면 그들에게 편이 되어주겠건만, 떠들고 책임을 남에게 돌리고 남을 폄하하고 하는 자들의 대부분은 그 인간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유승민은 대권도전이고 뭐고 기본적으로 고쳐야 할일은 남에게 책임을 돌리지 말고 남이 없는 가운데서 비하하지 말고, 모든 걸 내 탓이오 라고 기본기부터 갖추고 정치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였으면 좋겠다. 외람되지만, 김갑수는 방송에서 얼굴좀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자는 언행이나 외모나 모든 것을 보아서 질적으로 떨어지는 데는 세계챔피언감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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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한미순 2017.07.09 21:34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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