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강적들은 바쁜 사람 ㅁ모셔놓고 병풍으로 쓰고 엉뚱한 질문한 하는 것 같아.
진짜 야당 싫어 여당 뽑고, 여당 싫어 야당 뽑는 유의원님 말씀이 참 와 닿네요
오늘 별말씀 없으셨고 딱히 와 닿는 말도 없었는데
그냥 호감이 생기네요 유의원님
요번 대선 인물이 없다고 하지만 꼼꼼히 보니깐 지난 대선들보다
참신한 후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물보고 뽑읍시다
이봉규씨 강적들 제외
오늘의 소감
함희석 2017.02.09 01:13
말과 행동은 다르던데요...비판은 하되 행동은 안하는 사람..태클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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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희석 2017.02.09 01:13
말과 행동은 다르던데요...비판은 하되 행동은 안하는 사람..태클이 아니라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