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프로그램 보다 몰입도가 툭툭 끊키고
근거도 없이 자기 주장만 언성높여 주장하고
남의 말은 경청은 커녕 자꾸 끊어먹고
괜히 쓸데없이 핏대만 세우고
박근혜대통령의 용비어천가만 부르짖던 사람인데 꼭 끌어 안고 가야 프로그램이 유지되나요?
제발 다른 논객 세웁시다
응담율 15%갖고 먹고 사는 언론들...
못된 전여옥이 오랜만에 바른소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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