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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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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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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님의 모병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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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유환기 조회수 552

남경필 지사님이 2022년에 인구가 감소되어서 모병제가 필요하고 모병제를 반대하면 현재의 군인수를 채워야 할


모병제의 대안이 있냐고 물으셨는데 대안은 있는거 같습니다.


1, 줄어드는 군인 수를 여군으로 채우면 됩니다. 군대를 남자만 가야하나요?

    군대 얘기 나오면 여자분들은 우린 애 낳는다라고 하는데 이젠 이건 말이 안됩니다. 왜냐면 전세계 최저출산율, 즉 결혼해도

    애를 낳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모자라는 군인 수는 여군으로 채우면 됩니다. 그럼, 모병제가 필요가 없는겁니다.


    헌법재판소에서 반대를 하였다고 하지만 그 때는 이 나라 최대의 현실적 위기인 인구감소론에 대해서는 생각이 없을 때였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 이 나라는 인구감소론의 위기에서 군인수가 필요하다면 여자들도 징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만약 모병제를 한다면 남녀 똑같이 모병제를 하고 외국처럼 똑같은 훈련과 대우를 하면됩니다.

   단, 이스라엘과 미국처럼 군인들에게 상당히 많은 혜택을 주었으면 합니다.

   군 생활동안  교통비(버스, 기차, 비행기), 그리고 의료비 등등에서 본인은 물론 군인 가족들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엄청난 혜택과 월급.


   그리고 제대 한 남녀군인들에게 가산점을 주어 직업을 구할 때 1순위로 공기업 사기업, 각종 국가고시에 합격이 되도록하여 모병제를 통한 군생활이 보람이 있고

   나라를 위해서 군대를 간다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국가에서 보여 준다면 남녀 누구나 군대에 지원을 할 것입니다.


남녀 성에 대해서 논하자는 것이 아니고, 이 나라가 처한 위기인 인구감소에 대한 군인 보충의 현실이며,

모병제를 한다면 엄청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현실만 된다면 모병제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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