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울9일 조선일보 김기홍 신은진 기자, 기사제목 "헤지펀드 먹잇감된 한국기업" 이라는 기사로 일단 공격당하면 올스톱, 투기자본에 흔들리는 한국 경영권 흔들던 헤지펀드, 수천억씩 챙겨 떠나, 대기업들 골병, 한국기업들이 외국계 투기자본에 만만한 먹잇감이 되고 있는 것은 1997년 외환위기이후 김대중 정부가 면밀한 대비없이 자본시장을 연 측면이 크다.라고 기사를 썼었고, 2015년 7월 tv에 나온 패널들 삼성 지원해야할 것 같이 말들 했었고, 론스타가 외환은행 공격하여 먹튀하여 엄청난 우리나라 국부가 유출되었던 것에 대하여 지금 특검 박영수검사가 2006년에는 국부유출된 것에 투기자본을 잡으려 했고, 지금은 외국투기자본에 대한 국내자본을 잡으려고 하는데 패널들은 엘리엇이라는 투기자본의 공격이 원인이 되어 삼성합병에 지원을 할 수도 있었던 원인과 결과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결과만 잘못된 것처럼 하는데 제대로 공부 좀 하고 나오세요. 그리고 패널들도 어느사이에 좌편향되어있네요. 편향되지 않고 공정한 토론이 되어야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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