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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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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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4심동원 조회수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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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입학 특혜의혹에 대해서 정치적 편파 마녀사냥식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정상적인 입학입니다. 전국대회서 모든 스포츠가 3위권 안에 입상만하면 각 대학에 특혜를 받게되어있읍니다.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신입생을 받는것은 학과장과 총장에 제랑입니다. 대표적으로 연대 고대 서울대 예체능계는 모두 특혜인데 머가 문제죠. 공정하게 심사 할려면 모든대학이 특혜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종진님께서는 보다 공정한 방송을 해주십사하고 몇자 올려 봅니다 모든 경우에 수를 생각하고 방송 바랍니다. 금수저 옹호 하는건 아니지만 최순실 딸이라고 정치적 흠집이라고 생각합니다.만약에 정유라가 비리 특혜라고 판결이나면 저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전국 대학을 상대로 소송 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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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울9일 조선일보 김기홍 신은진 기자, 기사제목 "헤지펀드 먹잇감된 한국기업" 이라는 기사로 일단 공격당하면 올스톱, 투기자본에 흔들리는 한국 경영권 흔들던 헤지펀드, 수천억씩 챙겨 떠나, 대기업들 골병, 한국기업들이 외국계 투기자본에 만만한 먹잇감이 되고 있는 것은 1997년 외환위기이후 김대중 정부가 면밀한 대비없이 자본시장을 연 측면이 크다.라고 기사를 썼었고, 2015년 7월 tv에 나온 패널들 삼성 지원해야할 것 같이 말들 했었고, 론스타가 외환은행 공격하여 먹튀하여 엄청난 우리나라 국부가 유출되었던 것에 대하여 지금 특검 박영수검사가 2006년에는 국부유출된 것에 투기자본을 잡으려 했고, 지금은 외국투기자본에 대한 국내자본을 잡으려고 하는데 패널들은 엘리엇이라는 투기자본의 공격이 원인이 되어 삼성합병에 지원을 할 수도 있었던 원인과 결과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결과만 잘못된 것처럼 하는데 제대로 공부 좀 하고 나오세요. 그리고 패널들도 어느사이에 좌편향되어있네요. 편향되지 않고 공정한 토론이 되어야 장수하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