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하고 싶어도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를들어 자백을 안하면 고문을 하고 죽인다고 하고
자백을 하게되면 독립군 동료가 잡혀서 같이 죽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면
만약 자백을 하면 같지 죽지 않고 나는 살 수 있다면... 어려운 질문입니다.

옳고 그른거 이전에 사느냐 죽느냐가 걸려있다면 쉽게 결정하기 힘든 과제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운 고난이도 문제는 함부러 쉽게 판단하기는 어려워서 나중에 다루고

다만 양심을 해도 생명에 지장에 없는 상태이고
내가 양심을 어기면 불법적이거나 편법적인 이득을 취할수 있어서
양심을 어긴행위 이런 범죄대해서는 가차없이 일벌백계로 처벌을 해야 합니다.

이번 청문회에 나온 그들 배가 고파서 빵을 훔친 장발장처럼
먹고사는 생사의 문제가 걸린 사람 있었습니까?

다 이미 보통사람들보다 훨씬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이

더 더 더 가지기 위해서 한일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강력 처벌하지 않으면

그 사회의 정의는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의의 사전전 의미입니다.

• 1.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
• 2.바른 의의(意義).
• 3.<철학>개인 간의 올바른 도리. 또는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공정한 도리.

바로 정의는 양심을 기본으로 해서 하는 행위를 정의라고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