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강적들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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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이근교 조회수 569

강적들 1회때부터 지금까지 본방사수 하고 있는 애청자 입니다.


강적들은 어렵고 민감한 정치 및 여러 현안에 대해서, 알기 쉽게 얘기해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으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프로그램입니다.


지금 7명의 출연진이 자리잡고 있는데, 한 사람 한 사람 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성경 씨는 홍일점이라는 매력만 빼면, 별다른 활약을 못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이봉규 씨와 러브라인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주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없고, 다른 출연자 처럼 전문적인 의견을 내는것도 아닙니다.


만약 강한 여성 캐릭터가 필요하다면, 예전처럼 임윤선 변호사를


부드러운 캐릭터가 필요하다면, 손정혜 변호사가 어떨런지요?


하루하루 바뀌고, 매일 쏟아지는 소식에 PD님 편집 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또한 제작잔 여러분들도 수고가 많습니다.


강적들이 시청률이 100%가 될 때 까지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이상 강적들을 사랑하는 한 시청자의 보잘것 없는 의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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