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뇌에 결함이 있어서

둘째, 올바른 양심교육의 부재로 뭐가 양심인지 제대로 몰라서

셋째, 다들 양심대로 안살고 양심대로 살아봤더니 나만 손해만 보고

점점 하기 싫어지다 엄청난 피해를 보고서 배신감을 느껴서 안하게 되는 경우

이중에서 대략 첫번째는 5프로 미안인것 같고

두번째는 한 30프로정도 세번째가 65프로 정도 도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양심이 뭔지는 알지만

그렇게 살아봐야 손해만 본다는 생각이 들어서 양심을 안지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양심교육의 부재로 양심이 뭔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즉 자신이 사랑이라고 생각했던것이 사실은 유전자의 이기심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양심교육으로 30프로 정도의 사람을 바꾸고

또 양심으로 사는 사람들을 지켜주는 올바른 법과 제도를 만들어서

65프로의 사람중에 절반만이라도 양심으로 살게 된다면

비양심중 60프로의 사람들이 양심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면 점점 더 비양심으로 사는 사람들의 설자리가 없어지게 될것입니다.

교육과 법과 제도를 바꿔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나 정치인들 매번 공약만 말하고

실제로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필수 공약 30가지 정도를 모든 후보들이 반드시 발표하게 해놓고

만약 그것을 약속대로 시행하지 않을경우 즉각 탄핵과 구속되는 법률 조항이 생긴다면

사람들이 정말 양심적이고 훌륭한 사람을 리더로 선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선거제도나 여러 제도 법들은 너무나도 헛점이 많아서

악용될 소지가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 몸에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암세포가 생겨났다가 소멸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져서 암세포를 발견하고 죽이는

면역 세포들이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면 암에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즉 암세포를 죽이는 올바른 법과 제도가 없다면 나라가 이렇게 되는것입니다.

사회 암적인 존재들을 발견하고 제거하는

올바른 면역력있는 법과 제도 마련이 시급합니다. 

암세포는 쉽게 설명하면 이기적인 세포입니다.

세포계의 질서를 무시하고 자신만 무한히 번식키셔나가려는 세포입니다.

비양심 유전자 이기주의자들을 제거하는 것이 해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