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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노란리본을 아직까지 달고다니는 도적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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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정원중 조회수 711

시대의영웅은 난세에 만들어진다고 했던가.

그런데,이난세에도 영웅은없고 오로지 협작꾼들만이 판을치고있다.

그와중에 노란리본을 단 도적놈들마저 세상을 더 어지럽히고있다.

사실 이난세가 오기까지 이나라이사회는 온갖비리가 만연해있고 구석구석 비리가 없는곳이없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있다.

그런데, 그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그 시스템을 고칠려고 들지는않고 노란리본으로 맘 약한 사람들을 속여

그저 또다른 비리의 온상을 혼자 독차지하고싶어 알량한 민심들을 구하고 다닌다.

이게 오늘날 이나라 정치의 현주소다.

세월호사건이 일어난것은 불행한일이다. 그불행의 원인이 온갖 비리의 거미줄로 엮어진 이나라사회시스템인걸

모를리 없건만 알면서도 오로지 청와대 7시간만을 고집하며 로란리본이라는 가면을쓰고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노란리본득만을 보고는 그 원인을 희석시켜버리는 도적놈들은 더이상 이사회의 리더로 보면 안된다.

진정한리더라면 리본만 달고 다닐게 아니라 비리의 온상들을 고치자고 국회에서 일하고, 자기들도 사회의 일원이라는 저자세로

국민들 입장에서의 입법을 고집해야하는데, 리본을 단 도적놈들은 그렇지가 않다.

자기들의 이권에는 과감하게 눈감아버리고 오로지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여 리본을 달았다는 핑계로 그 리본에 속은

더많은사람들을 움켜쥐고 더큰 욕심을 탐욕하기위한 몸부림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세상 모든구석에서 특히나 기득권층에서의 변화가 없이는 제2 제3의 세월호는 터진다.

만연해있는 비리에 대한 무거운죄값을 제도적으로 마련하지 않는한 또다른 세월호는 터진다.

그런데도 가장큰 기득권층인 그들은 바꾸지 않는다. 왜? 자기들에게 이익이 돌아오지 않으니까

노란리본으로 속임수를 쓰지말고 진정한 이난세에 영웅이 되어라.

니들이 진정 사회의 약자가 될수있는 법을 만드는데 노란리본을 바쳐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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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신선철 2017.01.09 08:54

    보기만 해도 역겨운게 노란리본이다. 잊지 않을께요?세월호 사고 뭐가 그리 좋은거라고 잊지 않는다는 겁니까? 대한민국에서 사고로인한 인명사고가 세월호 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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