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시작이 수요일 밤인것 같습니다.

일주일동안 밀려있는던 사회 이슈가 수요일 밤의 강적들로 정리되고 목요일로 넘어가는 것이

제가 느끼기에는 마치 일주일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다른 방송에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진실도 보여주지만

그 방송사의 색이 묻혀 답답함을 느꼇지만 강적을은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수있어 좋을것같습니다.

다소 안타까운것은 너무 아주 강한 발언이 나온다는것과 시청자의 항의가 강해 의견 발언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다른시선에서 의견이나온다는것이 좋으면 게스트는 좋지만 다소 게스트의 발언이 너무 적은것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게스트가 더욱 많은 이야기로 청취자에게 의문을 풀어줘야하는데 병풍이 되는경우가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함익병 의사님? 항상 힘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