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적들을 보고 어이가 없다.

이봉규.함익병.김성령.이준석.강민구. 이자들 위대하신 성남시장 이재명을 모신자리에서

그동안 해온것들 아니 새로운것들도 많을텐데 왜? 하필

똥싸고 오줌싸는것까지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데 나불대며 깔깔대고 웃고...

참으로 유치하고 꼴불견이다.

다음엔 또 뭘 보여줄까? 기대된다.혹시 지들 안방에서 치루는 방장술은 안보여줄런지?

함익병은 의사인것으로 아는데 병원은 안하고 여기저기 방송에나 나다니는지.

정치인은 아닌데 정치평론까지?

병원을 한다면 대리원장한테 맡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