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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신선철 조회수 595


촛불이 거짓으로 드러나자, 탄핵촛불도 태극기물결로 꺼지고 있다.

 

  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광우병폭동국정원댓글폭동세월호 촛불폭동 거짓으로 드러나 촛불은 꺼졌다.

테블릿PC 비밀누출은 최순실이 아나라 손석희, 김의겸기자 김한수 행정관증언

대통령 하야 촛불도 거짓으로 드러나자 태극기 물결에 촛불이 꺼지기 시작

힘없는 여대통령을 독재자로 온갖 비리 원흉으로 매도했으나 거짓 드러나 역풍

사퇴하면 목숨만 살려주겠다는 우상호” “국군통수권 내놓으라는 문제인부터 극형

 

대통령 탄핵은 조기선거로 문제인 당선시키기 위한 정치공작

박대통령 탄핵사태는 민중혁명으로 단임제 대통령을 몰아내고 새누리당 와해 중에 조기대선 통해 종북세력들이 집권하겠다는 정치공작이다.

혁명은 힘없는 시민들이 목숨을 걸고 투쟁 절대독재자를 몰아내기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번 탄핵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야당과 좌익언론 그리고 통진당 해산세력 전교조 해산세력 민노총 같은 종북세력들이 힘없는 여자 대통령을 한풀이 대상으로 삼아 몰아내자는 민중혁명 음모였다. 여기에 박대통령과 동고동락한 새누리당 62명의 배신자들이 벌인 부도덕하고 추악한 권력 투쟁이다

거짓을 사실로 호도한 언론과 촛불세력이 탄핵으로 대통령 직무를 정지 시켰으나 거짓으로 드러나기 시작 했다. 촛불세력에 폭동에 고무된 야당과 좌익언론은 민주주의의 승리’, ‘시민혁명’, ‘명예혁명이라고 떠들어 댔다. 변호사단체를 비롯한 이 나라의 좌익시민단체들은 기다렸다는 듯 환영·지지, 동참하는 성명서를 냈다. 시위 참가자들은 광장에 몰려 나와 축배를 들고 감격의 환호성을 울렸다. 그러나 어느 나라에서도 한국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났다고 보도한 언론은 없다. 오히려 수만 명의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태극기를 흔들고, 애국가를 부르며 탄핵소추 가결을 규탄했다고 보도 했다. 우리 언론만 이를 무시하고 거의 보도하지 않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여든 30만 명이 태극기를 흔들고 애국가를 부르며 눈물까지 흘리며 대한국을 지키자고 외쳤다. 이 광경을 외국 언론은 대서특필하는데 한국 언론은 어디에 봐도 보도한 흔적이 없었다. 이런 편파적인 한국 언론 태도는 촛불세력을 궁지로 몰아갈 역풍을 만들고 있다.

힘없는 여성 대통령을 퇴출시키고 새누리당의 분당위기의 틈을 이용해 조기대선을 치러 정권을 잡겠다는 종북좌익세력의 정치공작에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 속고 있다.

촛불세력들이 말하는 민중혁명을 하려면 혁명 대상인 대통령이 독재자이거나 부정부패비리의 원흉이어야 한다. 그러나 박대통령은 독재자도 부정부패를 저지른 일이 없다. 단 측근들이 비리를 저질렀을 뿐이다. 그래서 탄핵 대상이 될 수 없다. 촛불세력의 행위는 혁명이 아니라 불법적인 정권찬탈에 불과하다. 그래서 반드시 이를 막아야 한다.

 

촛불혁명이 아니라 정권찬탈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폴란드 민주혁명, 쿠바 공산혁명, 4·19 혁명 등은 비록 그 과정에서 일부 불법과 젊은이들이 피를 흘렸지만 결과적으로 민주정부 수립이라는 공동선을 이룩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나 퇴출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민주주의의 후퇴다. 북한의 남침이나 천재지변으로 조기선거를 한다면 이해되지만 종북세력이 정권강탈 위해 조기선거를 한다면 이는 반역행위다.

혁명은 독재권위권에 억눌려 온 시민의 분노가 폭발하여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행위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이라크 후세인, 리비아의 카다피 등 장기 집권자들이 모두 분노한 시민혁명에 무너졌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독재자도 부정부패의 원흉도 아니고 1년 뒤면 물러날 아주 선량한 대통령이다. 이런 대통령을 하야하라 요구하는 것은 정권강탈 폭력이다.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촛불세력을 동원 혁명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법으로 금지된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혁명은 절대권력을 무너뜨리고 시민들 권리를 찾기 위한 정당해위다. 그러나 우리 현실은 언론이 총동원 되어 대통령을 허위사실로 매도하고, 검찰은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씌우고, 야소야대 정국의 야당은 날마다 대통령 발목을 잡아 흔들고 있다. 이런 판에 촛불위대는 날마다 폭력으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여당마저 대통령 등 뒤에서 비수를 꽂고 있다.

문제인 전의원은 조기대선을 하면 대통령 자리는 자기 것이라며 촛불세력을 동원 대통령하야와 탄핵정국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는 혁명이 아니라 반역세력이 정권탈취의 반역해위다

 

진실 확인은 않고 의혹만 부풀리는 언론

촛불세력과 언론들은 대통령이 세월호 때 머리손질 했다더라,’ “전신 마취제·탈모제 등 2의 프로포폴다량 구입했다더라“ ”세월호 사건 발생 당일 프로포폴에 취해 대처를 못했다더라“ “청와대가 국민 세금으로 비아그라까지 샀다.다더라” “‘태반주사’, ‘백옥주사등 영양·미용 주사제를 대량으로 구입다더라”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도 구입했다더라,”

통일대박이란 말도 최순실 작품이라더라” “개성공단 철수도 최순실 건의 받고 했다더라”. “정호성 파일은 판도라상자 열기만하면 끝난다더라(검찰이 사실이아라라고 발표)” “총리도 모두 최순실이 추천한 사람만 됬다더라” “최순실이 인사권을 갖고 좌지우지 했다더라등 언론은 확인되지 않은 박대통령 사생활까지 들추어내어 매도했다. 추잡하고 저질 대통령 만들어 분노를 폭발시켜 촛불시위에 끌어냈다.

언론은 최순실 딸까지 매도했다. 승마선수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딸 정도면 대학 체육 특기자 입학은 문제 될 것이 없다. 또 중고 때 추결상황은 결석이 3분의1이 미달 되면 제적 낙제 대상이지만 국가선수 체육특 기자는 태능선수촌이나 승마경기장에 출석하면 출석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등교하지 않았다고 문제가 될 것이 이다. 그런데 최순실 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고 학교 다니고 자격 미달 자가 대학에 특혜 중고는 출결 미달인데도 졸업시켰다고 침소봉대해서 언론이 매도했다. 참으로 무자비한 살인 행위다.

그러나 청와대는 문제라는 약품들이 응급약품으로 의무실장이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필수 약품이라고 했다. 예를 들면 비아그라 구입과 관련 아프리카 순방 때 고산병예방용이자 치료용으로 구입한 것이라며 청와대 의약품 구입자료에 대해 그야말로 터무니없는 의혹이라고 했다.

 

시민혁명의 대상자는 박대통령이 아니라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

시민혁명은  부패한 절대 권력자를 상대로 싸우는 투쟁이다. 피를 흐리고, 감옥에 투옥되는 등 엄청난 희생을 치르는 게 혁명이다. 그러나 한국의 촛불시위의 희생자는 시민이 아니라 박대통령이다. 촛불에 희생된 피해자는 언론에 무자비하게 매도당한 대통령과 청와대의 비서관들이다. 또 최순실 사건의 증인으로 국회에 끌려가 온갖 수모를 겪은 재벌총수들과 일부 공직자들이다.

대통령으 퇴출시키겠다고 나선 촛불 시위대는 후원자로부터 양초와, 도시락, 교통편 등을 제공받았다. 하루 관광버스 3000대가 지방에서 시위대를 운송했다고 하는데 버스 대당 100만원이면 30억이고, 40명씩 탑승했다면 12만명 점심 값 저녁 값을 만원식 계산하면 12억이다. 또 부산 광주에서 KTX5만명이 올라왓다고 하느데 1인당 왕복 10만원이면 50억이다. 그리고 이들 20만 명에 15만원이면 100억이다

한번 집회마다 500억이 든다고 한다. 검찰은 이 돈의 출처부터 밝혀내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광화문 집회허가를 미리 촛불시위대에 내 다 내주어 다른 단체는 집회를 못하도록 집회독점 혜택을 주었다. 거대야당의 후원을 받는 촛불시위대는 관제 데모꾼처럼 공권력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시민들은 주최 측이 제공해 주는 촛불을 들고 나와 박수치고 노래하며 마치 축제처럼 즐겼다 일부 시위 참여자들은 시위에 참여한 대가로 5-15만원 일당까지 받았다는 참가자의고백서가 인터넷에 뜨기도 했다.

이는 문제인 박지원 박원순 일당이 민중혁명을 위해 벌이는 정권찬탈위한 역적행위다. 대한민국이 이들의 손에 들어가 적화통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애국보수세력이 움직이기 시작 했다.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에서부터 지식인들 까지 광화문으로 모여들기 시작 했다. 촛불을 끌 수 있는 힘은 태극기 물결뿐이다. 우리 자식들이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보수가 되어야 한다.

1217() 11시 우리 모두 광화문으로 모입시다. 그래서 촛불을 끄고 대한민국을 지킵시다.

 

 

2016.12.15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교육)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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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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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백성훈 2016.12.15 21:46

    언론이 정신 차려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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