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설계대로 움직인 정황
고영태는 최순실은 태블릿PC를 전혀 다루지 못한다 취지의 발언
태블릿PC와 관련하여 온갖 조작의혹이 보수쪽에서 난무하기 시작
JTBC 뉴스의 진실성을 흠질내기 시작했으나 이 증거하나로 무너져
버리게됐다.
이성한은 돈을 요구했다라는기사가 실림
보시오! 대한민국 국민들이 속고 있다는것을
박근혜도 미친것 처럼 보이지만, 종편도 미친걸로 보인다.
임철 2016.12.14 14:18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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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