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함익병씨 말할때마다 웃음한가득... 일반 예능에 나왔을땐 친절해보여서 좋았지만. 강적들은 시사프로그램아닌가요? 더군다나 요즘엔 심각한 소식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럴때마다 함박 웃음 지으면서 소식 전하는 모습이 안어울려요...
다른 출연자들처럼 자연스럽게 했으면 좋겠어요
한겨레 기자의 양심선언이라고 깝치던 인간 사과안하나
프로그램명에 대한 의견
임희철 2016.12.13 22:42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노래 가사처럼 유쾌해서 라기보단 씁쓸한 표현이겠죠?예능은 아니지만,토론도 아니고 시사.예능으로 보면 좋겠네요.물론..보는 시각에따라 오해에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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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철 2016.12.13 22:42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노래 가사처럼 유쾌해서 라기보단 씁쓸한 표현이겠죠?예능은 아니지만,토론도 아니고 시사.예능으로 보면 좋겠네요.물론..보는 시각에따라 오해에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