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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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언론이니 ? 잡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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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박빛나 조회수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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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현장에서 기자의 카메라에 세월호 노란리본을 부착한 것을 봤고, 시위자들과 같이 손 흔들면서 외치는 모습도 봤다. 누가 기자고, 누가 시위꾼인지 헷갈릴 정도다 과연 노란리본을 카메라에 붙이고 다니는 기자가 정당하고도 편파적이지 않은 중립,진실보도를 할 것 같은가 ?, 개념없고 저속한 놈들이다 보니 저널리즘의 정의조차 모르는 찌질한 놈들이 대한민국기자들이라는 인간이다 . 우물가에서 아줌마들이 단지 소문만 듣고 확대 재생하는 수다수준에서 크게 틀리지 않은 언론무리들, 오로지 자신의 이기적 계산에 움직이는 뒷골목 양아치무리들이 기자다. 두 명이상 모여도 생각이 각기 틀린데 어떻게 대한민국 기자들은 판에 박은 똑같은 소리를 돌려가면서 떠드냐?, 단 한마디 다른생각이나 나름의 소신 재기 조차 없이 마치 북한 노동신문처럼 복사판 기사들이 넘친다는 것도 그들이 보인 저속성의 극치다, 또한 강렬한 팩트파이어가 아닌 '카더라'정도의 등급낮은 소문들만 열심히 실어 나르고 있다. 보도형식도 웃긴다 . 익명을 요구하는 사람의 제보에 의하면 ...이름을 안 밝힌 청와대 모 인사의 말에 의하면...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에 의하면 ..... 검찰 한 쪽에서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거의 대부분이 취재 6과원칙이 무시된 "누가 그러더라"식의 보도가 대부분이다 .. 그럼 독자들은 누가 그러더라하면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라는 것인가 ? 그런 저급한 놈들만 기자로 있다보니 오바마가 내한 해서 한국기자들에게 질문하라고 영어로 말 했을 때 주변에 많이 몰려 온 한국 기자 그 누구도 오바마에게 말 한마디 영어로 질문 한 기자가 없었다 . 오바마가 7번씩이나 재차 질문좀 하라고 애원 했지만 한국기자들은 끝내 말문을 닫았다. 그것이 한국의 가지다 , 그러면서 최순실이 무슨 구두를 신었니,,보톡스가 어쩌니,,대통령의 올린 머리가 어쩌니 하면서 시시콜콜한 잡스러운 꿍시렁에는 쌍불을 키고 악귀처럼 들이대고 있다. 밖에서는 끽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안 에서는 미친듯이 드립다 방방대고 있다 . 골은 비어있고 주딩이로만 나발대고 있는 한심의 극치가 한국기자다. 솔직히 이 나라 3 만달라가 아닌 5 천달라로 회귀하는 것 맞다.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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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님의 글을 보면서,,,,,,,,,,그리고 동감하면서,,,,,,,,,,,,거의 주필수준의 글인듯,,
밑에, 정진석의 조카며느리와 동명이신 DARK님.... 선동의 개념이 뭔지나 알고서, 주절대시나? 거기 나온 사람한테, 일일이 선동당해서 나오셨습니까라고 물어서 그렇다는 답을 받았나? 뭐 그렇게 꼴리는대로 주절대실까? 일단, 기본 전제부터 잘못 짚었기 때문에, DARK님의 논리가 아니라 억지입니다.
지난 번 어떤 작자가 국민이(민중이) 개 돼지다 발언을 해서 욕실컷 드신적 있었죠 . 우리가 정말 개돼지가 아닌이상 이제 제발 멈추어야합니다. 더이상 선동되어지지말고 진실과 상식 그리고 법치국에 준하는 행동과 사고를 해야합니다. 국회의원이나 국민이나 모두요. 작금의 사태가 과연 한 국가의 대통령이 억지 탄핵을 당해 내려와야만 하는 일인지 정말 진심으로 묻고싶습니다.
제대로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낫다. 오바마에게 질문을 못했던 상황으로 기레기라고 하는데 당시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이런 저질스러운 얘기는 못할 것이다. 질문을 못한 기자들도 비판을 받겠지만 박빛나에게 설명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할테니...관심있으면 미디어오늘 질문안하는 기자들? 기사를 읽어보길 바란다.
빡빛나님은, 내꼴리는대로 말하자면, 지금 이 게시판에서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으며, 시위를 하고 계십니다. 꾼이란 어휘는, 전문적으로 일한다는 의미이기도 한데, 사기꾼,지게꾼,땅꾼도 아닌데, 저들이 밥만 먹고나면,시위하는 사람들입니까? 일일이 찾아가서, 당신은 시위꾼입니까라고 물으며 조사했어요? 기자의 주요책무는 사회부조리를 공론화시켜서, 재발을 방지하자는 목적도 있는데, 그걸 하지 말라면, 부조리한 세상을 방치하자고요? 그러면, 재벌졸부나부랭이들은 3만달러 이상벌겠지만, 서민은 5천달러로 추락합니다. 결과적으로, 님은 똥오줌을 못가리는 실력을 선보이시는 겁니다. 최순실얘기는 그 인간에게 들어갔을 피같은 세금을 거론하자는 것이고, 빡근녜머리를 물고 늘어지는 건, 머리올린 사실만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러고 있을 시간에 세월호속 애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상기하라는 뜻도 내포되어 있습니다...... 한국사람이 독해능력이 그렇게 없어서,어따습니까? 학생인권에 반대하면서, 애들을 무슨 짐승취급하듯 다뤄야 한다는 사람들이 보수던데..... 정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