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패널들도,

요즘 검찰처럼 시류에 여론에 편성해 그냥 요즘 보이는 것이 전부인양 끈떨어진 정말 식물보다 더 추락한 대통령을 그렇게 공격해야 하나요?

아니 그렇게 수모주고 조롱주고 모욕할만큼 자신들도 깨끗한지요?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보세요?

좀 다른 면으로 표현해야 이런 시사프로 존재 이유 아닌가요?

이 모든 것들 이면의 이런 현상 만드려는 음모 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보는지요?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 지지율 4%라고 합니다.

이런 지지율일땐 그만큼 프랑스 국민들 분노도 크다는 겁니다.

탄핵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다음 대선까지 임기 보장해 주더군요.

근데 파랑스에선 절대 우리 나라처럼 안 떠듭니다.

아니 언론도 모두 조용합니다.

몰론 저도 대통령 잘못은 하야든 퇴진이든 탄핵이든 어떤 댓가는 치뤄야 되고 처벌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방송에서 모두 앵무새마냥 같이 대통령 욕질하니 이게 정말 한 나라의 언론들 맞는지요?

드레퓌스 사건에서 에밀 졸라 같은 기자는 없는가요?

함샘과 성겸씨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몰론 두 분,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넘 심해서 했다고 이해는 되면서도..

어떤 이들은 현재 이런 분노를 기회로 희희낙락하는 표정인 자들 많지만...

정두언 씨엔 예전부터 넘 경솔해 신뢰 없었지만..

* 먼저, 이정현 대표를 좀 모자라는 인격체로 표현함에 참 어이가 없습니다.

예전 강적들에서,

재보선에 호남에서 새누리당으로 당선되자 뭐라 발언했는지 아는지요? 근데 요즘은?

이런 시류에 대통령 배신하고 대표직도 그만두고 탄핵 동조해야 이정현은 오히려 살 수 있겠죠..

이 뻔한 계산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데 이정현은 왜 안 그럴까요?

아직도 대통령을 권력자로 보는 이 없을 건데 왜 이렇게 우직하게 힘들게 저 길을 갈까요?

단지 대통령과의 의리로만 그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이정현 개인의 문제로만 볼게 아니라고..

호남에서 민주당 출마해야  당선 유리함에도,

또 대통령의 복심이기에 어떤 수단 써서라도,

여당 텃밭이나 강남에서 출마하거나 청와대 수석으로 그대로 있는게 훨씬 이익임에도,

안 그러는 모습과도 일치함니다.

이는 요즘같은 시류에 보기 어려운 정치인 아닌지요?

정두언씨는 예상했지만, 여전히 경솔한 발언 참 잘 하더군요..

담 총선에선 김진태나 이정현은 100% 낙선한다 장담하면서, 아주 비아냥 거리면서...

담 총선 두고 보면 알겠지만.. 담 총선 후 정두언 씨 어떤 발언할지 두고 보겠습니다.

* 마치 대통령이 최순실 허수아비 인양,

최순실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인양,

비웃고 조롷하고 모욕주고 수모 주더군요..

근데 지금 최순실 감옥 있는데,

최순실 없는 대통령 담회를 대부분 언론들 고단수라고 비방하더군요.

그럼 여태 언론들 대통령 바보라 우매화 한 것은 뭔가요? 강적들도 대통령 같이 조롱 무시한건 뭐라 말 돌릴건가요?

정홍원 총리가 대통령 아무 준비없이 말함에도 어찌나 깊이 파고 드는지 너무 고단수라고 평가했는데...

* 예전 과거 정부들 이번처럼 재임시 모두 벗겨진 적 있나요?

깨끗하다는 노무현 정부에서도 양극 해소한다며 현대차와 삼성에 합 1조 7천억 뜯었습니다.

근데 저게 정말 양극 해소위해 다 썼을까요?

드러난 것만도  현재 최순실 규모는 새발의 피 아닌가요?

글고 과거 정부 재임 중이든 퇴임 후든 다 드러났을까요?

만일 과거 정부들 퇴임 후 터진 것만도 그게 재임중 였다면 퇴진 운동 없었을까요?

재임 중, 퇴임후 터진것 전부 재임중에 드러났다면요? 물론 그게 과거 정부들 비리 전부라 안보여지지만..

이 정부 만큼 벗겨진적 없으니 ㅠㅠ 이도 어떤 음모에 의해서라고 보지만...

노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청와대 안에서 기업체로부터 미국 달러 현금으로 받아 미국 수행길에 그 달러로 우리돈 수십억 해당 뉴욕 호화판 아파트 딸 명의로 구입했는데,

이게 지지율 5%인 당시 노대통령 임기중 터졌다면 퇴임운동 없었을까요!

물론 퇴임 후 드러나 수사받자 부부 싸움했고(한겨레 신문에 문재인이 기고),

그 다음날 자살하게 되었지만.. 

* 박 대통령 의무실 기록도 오보에 와전된게 수없이 많을 거라 봅니다.

이는 역대 대통령 의무 기록도 모두 공개 비교해보는게 공정하고 여기 패널들도 그런건 다른 방송과 좀 다르게 발언할 줄 알았습니다.

아니 더 심했습니다.

어떤 특정 집단이나 조직들이 이런 시류 더 악용하며 만드는 악의적 패러디가 시실인양 이런 프로가 앞장선다는게 넘 한심합니다.

이게 사사 프로 맞습니까!

대통령 조롱, 모욕, 수모주는 비속 언어들로 채워지면서...정두언 출연하면서부터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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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기 국가를 좀 더 큰 차원에서 멀리 보면서,

이런 폐해 근본이 대통령제 시스템의 문제임에도,

역대 정부에서도 스포츠 미르 재단 유사 문제는 다 있었고,

금액에선 오히려 현정부 이 사태가 더 적은 규모임에도,

여론몰이에 같이 편승해 이렇게 3류 패러디 수준프로그램으론 지양했으면 합니다.

좀 멀리 보면서 이런 대통령제 시스템 문제 극복하려면 어떤 방안이 좋을지 등등 토론하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