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박근혜의 오늘날이 있기에는 아무 생각없이 박근혜를 쫒던 이봉규같은 저능보수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의 박근혜 비극에는 봉규같은 자들의 깊은 책임감과 반성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제와서 세상이 바뀌었다고 그 반대편에서 깔깔대며 송장이 된 박근혜에게 신이 나서
침을 밷고있는 걸레 이봉규의 꼴을 보는 것은 정말 역겨운 일이다.
패널들이 대통령보다 사생활이 과연 더 깨끗할까?..
촛불시위
신선철 2016.12.01 09:48
아마 그래도 이봉규씨 속 마음은 요즘 잘못되어가는 언론의 행태를 지적하고 싶을텐데, 그야말로 짤릴까봐 속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일겁니다. 한마디로 비겁한거죠. 방송인들은 그러면 안됩니다.비록 내가 깡통을 찬다 하더라도 대중들에게는 진실을 알려야죠.
김동원 2016.12.01 07:57
보수는 개뿔입니다 간신 쉐리..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신선철 2016.12.01 09:48
아마 그래도 이봉규씨 속 마음은 요즘 잘못되어가는 언론의 행태를 지적하고 싶을텐데, 그야말로 짤릴까봐 속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일겁니다. 한마디로 비겁한거죠. 방송인들은 그러면 안됩니다.비록 내가 깡통을 찬다 하더라도 대중들에게는 진실을 알려야죠.
김동원 2016.12.01 07:57
보수는 개뿔입니다 간신 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