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사악한 언론의 횡포.
걸레보수 이봉규
김도균 2016.12.01 03:10
패널들의 사생활 문제까지 걱정할 필요 없지 않겠습니까? 패널들의 사생활이 문제 있다면 그 가족과 주변 사람들만 마음 고생 하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 대통령이라고 있는 박근혜 같이 대통령이 대 놓고 재벌들 상대로 삥 뜯고 최순실과 공무해서 범죄를 저지른 결과를 보세요. 온 나라가 시끄럽지 않습니까? 따라서 님의 비유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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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2016.12.01 03:10
패널들의 사생활 문제까지 걱정할 필요 없지 않겠습니까? 패널들의 사생활이 문제 있다면 그 가족과 주변 사람들만 마음 고생 하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 대통령이라고 있는 박근혜 같이 대통령이 대 놓고 재벌들 상대로 삥 뜯고 최순실과 공무해서 범죄를 저지른 결과를 보세요. 온 나라가 시끄럽지 않습니까? 따라서 님의 비유는 적절하지 못한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