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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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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언론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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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김정자 조회수 620

박근혜 대통령을 보면 강인함이 느껴진다.그러나 한편으로 정말 불쌍해 보인다.

대한민국의 최정점인 대통령직에 있으나,부모 두 분을 총탄에 여의고,혼자 모든 짐을 짊어지고 가는 모습이 안스럽다.

그래서 박대통령은 남에게 마음을 쉽게 열지않고,측근과 어려서부터 알았던 최순실을 믿었을 것이다.

대통령의 모습을 봐라.강한 것 같지만 외로워 보인다.대통령의 말은 어눌하지만 믿음이 간다.

인간 박근혜는 아버지의 명성에 누를 끼치지 않을 사람이다.정말 진국이다.


그런 대통령을 내부에서 김무성이 집권 초기부터 흔들었고,외부에서 전과를 사면 받은, 박지원이 김무성을 도와주었다.

박지원과 김무성은 호형호제하는 사이다.끼리끼리 논다고 하지? 초록은 동색이다.

김무성과 박지원은 음흉한 인간들이다.박 대통령이 처음에 잘못한 것이 바로 종편 선정에 관여 못한 것이다.

음흉한 이명박이 자신의 퇴임 후를 보장하기 위하여 종편을 만들었고,

야당의 반대를 무마하기 위하여 ,jtbc 노무현,mbn 김대중 그리고 김무성과 인척인 tv조선과 채널a를 자신의 방송으로 꾸민 것 같다.

박대통령만 야당과 이명박 일당에 당한 것 같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알겠지만,세월호 때 mbn의 홍가혜 사건,jtbc의 다이빙벨,

그리고 정윤회 문건 파동의 채널a와 tv조선,민정수석 우병우를 물고늘어진 조선일보,모두가 우연이 아니다.

각자 박대통령을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역할 분담을 한 느낌이 든다.

그들은 대통령의 깨끗함을 알고,자신들에게 떨어질 떡고물이 없다는 것을 한탄했을 거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김영란 법의 시행이다.김영란 법은 언론찌라시들에게는 정말 참기 힘든 법이었겠지.

부패 정치인한테 접대를 받을 수 없으니까.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조선일보 주필 송희영의 대우조선 전세기 초호화여행 접대였다.

이건 언론이 아니다.완전 조폭찌라시다.이런 자들이 언론인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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