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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제2의 광우병,김대업,효순 미선,윤창중,문창극,.,..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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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신선철 조회수 439

정규재주필은 오늘 30일 정규재뉴스(칼럼)을 통해서, " 검찰의 공소장을 아무리 들여다

봐도 죄가 없다 "고 지적하면서 단지 미르 재단을 만든 것을 범죄처럼 몰아가는데,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도 기업을 겁박해서 재단을 만들었다. "고 직격탄을 날렸다.

 

" 물론 그들은 겁박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겠지만,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던 어떤

재벌총수는 본인이 갑이고 박 대통령이 을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대통령이 불쌍할 정도로

부탁을 해서 송구스럽기까지했다고 하고 있다. "고 하면서 검찰의 공소를 비판

 

" 노무현도 이명박도 재단을 만들었는데, 그걸 빼면 박대통령의 죄가 뭐냐 ? "라고 일침

 

" 별로 문제삼을 것이 없으니, 부랴 부랴 검찰이 국민연금을 압수수색하고 부산을 떨면서

어떻게든 대통령을 엮어넣을려고 하고 있다 "면서, " 이러니 하야를 해주길 제일 바라는

집단은 검찰일 것"이라고 검찰 행태를 맹비판

 

" 검찰이, 거짓 공소장으로 대통령을 얽어매려고 하고 있다. "고 비판

" 대통령이 재판에 가면 검찰이 제기한 공소내용중에 유지될 것이 얼마나

있겠나 ? "라고 지적

 

" 박대통령이 진실을 가리는 과정을 통해서, 박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야한다 "고 지적

 

" 박대통령은 절대 하야나, 질서있는 퇴진말고, 진실을 가리는 과정에 임해야 가장

큰 정치적 발전이 될 것 "

 

" 광장에서 횃불을 들고, 광장에서 거짓말을 유포하던 광우병 선동때를 잊었나 ?

이번에도 그렇게 되어선 안되고, 진실을 반드시 가려야한다. "

 

" 언론들이 최순실 최자만 들어도 뭐든지 무사통과이었던 것처럼, 전지전능했던

것처럼 떠드는데, 그런가 ? " 라면서 " 나부터 최순실 최자도 듣지 못했다 "고 직격탄을 날렸다.

 

" 그걸 믿으라고 언론들이 떠드나 ? 대한민국이 그렇게 허술한 나라가 아니다. "라고 일침

 

" 하야도 질서있는 퇴진도 안돼 !, 진실과 거짓을 확실히 밝히면 된다. "


[출처] 정규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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