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기자 양심고백, 태블릿PC 조작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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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신선철 조회수 586 |
손석희가 넘겨받은 것은 태블릿PC가 아니라 USB였다? (한정석 대특종) 게시판
2016.11.30. 00:05 http://blog.naver.com/quddurqlfl/220874017057
중요한 첩보를 입수했다. 이 USB는 처음에 조선일보에 제안되었으나 그것이 최순실 파일임을 확인할 수 없어 거절됐다고 한다. JTBC는 USB파일만으로는 보도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최순실 파일임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요구했고, 제보자 모씨와 일행이 아예 타블렛PC를 조작해 넘겼다는 것. 당시 제보자는 최순실에게 35억을 요구했다고 한다. 파일 값으로.. https://www.facebook.com/jason.han.90/posts/1160761327341623?pnref=story 중요한 첩보 또 하나. https://www.facebook.com/jason.han.90/posts/1160785957339160?pnref=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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