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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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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명퇴하라는 인간들 차근차근 잘 읽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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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9신선철 조회수 454

새누리당의 친박계 지도급 의원들이 박근헤 대통령에게 명에 퇴진을 권유하기로 했다는 속보가 매스컴을 타고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퍼졌다한마디로 말하여 박 대통령을 명예 퇴진’ 권유키로 한 서청원최경환윤상현 등이 주동을 했는지 친박계의 부탁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 인간들은 차마 막말은 못하겠고 멍석말이에 동네매를 맞아 죽어야 할 놈들이다!

 

  야이 더럽고 치사하며 무식(無識)에 무지(無知)를 더하고 무능(無能)을 합하여 무례(無禮)를 곱한 인간들아 지금까지 박 대통령이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단체 및 더민주를 포함한 야당(TV조선(jtbc)·(channel A)을 포함한 모든 언론 등이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을 침소봉대하여 국민을 선동한 촛불집회와 심지어 우군인 비박계의 탄핵 찬성 등 엄청난 핍박을 받아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뭐명예 퇴진 권유에이 의리라고는 개미 좆만큼도 없는 추악한 좀비 같은 저질 인간들우선 관련 기사부터 읽은 다음에 좀더 따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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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핵심 중진대통령 '명예 퇴진직접 건의키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발의가 임박한 가운데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핵심 중진 의원들이 28일 박 대통령에게 명예 퇴진을 직접 제안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청원 의원은 서울 여의도에서 친박계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질서있는 퇴진론과 관련해 그런 이야기도 했다그 부분에 공감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날 회동에는 주류측 좌장격인 서청원 의원을 비롯해 정갑윤최경환유기준윤상현 의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청원 의원은 이 자리에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것 아니냐면서 이대로 간다면국회에서 탄핵될 수밖에 없는데 박 대통령이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스스로 입장을 표명하는 게 맞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는 이날 언론 통화에서 주류측 중진 의원들이 오늘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하고 박 대통령에 대해 임기를 채우는 것을 고집하기보다는 국가와 본인을 위해 명예로운 퇴진을 건의하자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어제 전직 국회의장 등의 제안이 최선의 방안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안다다만 퇴진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들었다고 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탄핵 정국이 계속되면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까지는 국정혼란이 이어지고박 대통령도 식물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다며 탄핵보다는 질서있는 퇴진이 적절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참석자는 박 대통령이 아직 자신의 혐의에 대해 소명의 기회도 갖지 못한 상황에서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라는 반론을 내놓기도 했으나 일단 이런 건의를 전달하자는 데는 찬성한 것으로도 전해졌댜.(11월 28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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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단돈 1원도 구경을 못하고 주변 인간들을 너무 믿은 죄로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정당과 단체종북적인 야 3전 언론추악한 저질의 폴리페서들과 대학생들의 퇴진 압박은 물론 심지어 우군인 비박계의 김무성김문수남경필오세훈유승민나경원 등이 탄핵을 찬성하는 등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명예 퇴진이라는게 말이 되기나 하는가!

 

  말이 명예 퇴진이지 강제 하야를 하는 식이며 그렇게 될 경우 박 대통령이 자신이 없는 죄를 인정하는 꼴이 되어 붏명에 퇴진이다차라리 뭣을 얼마나 잘못했기에 물러나야 하는가를 상세하게 알려면 탄핵을 당하는게 마땅하다.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라는 말처럼 탄핵을 당하나 하야를 하나 그게 그것인데 뭣 땜에 하야를 해 차라리 탄핵을 당해야지!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지기 마련이고 메뚜기도 한철이다는 말처럼 촛불집회는 명분이 없고 단지 진보 종북 좌파 집단과 이익집단 1500여개가 언론의 편파적이고 편향적이며 충동질하는 보도에 군중심리로 참여한 것이다그런데 저질의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정당인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 등이 정치적으로 이들을 악용하여 하야와 퇴진을 외치다 안 되니까 탄핵으로 간 것이다.

 

  탄핵마저도 주저주저하다가 새누리당의 비박계인 김무성김문수김용태나경원남기룡유승민 등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들고 나오자 이에 힘을 얻은 저질 야3당이 탄핵으로 급격하게 진로를 선회를 한 것이다종북 좌파들이 강제로 요구하는 하야나 퇴진보다는 오히려 탄핵이 더 명분이 설 수밖에 없는 것이 박 대통령이 탄핵을 당할 뚜렷한 범법행위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친박계의 서청원정갑윤최경환유기준홍문종정우택윤상현조원진 등 중진 의원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을 권유했다고 하는데 참으로 기가 막힌다. 1,500여개의 저질 종북 좌파 단체와 이익 단체더민주를 포함한 야 3··동을 비롯한 모든 언론들로부터 씹히고 물어뜯기고 짓밟혔고 심지어 새누리당 비박계로부터 탄핵 위협까지 받아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무슨 놈의 명예 퇴진이란 말인가!

 

  그리고 친박계의 지도급 인사들은 비박계와 이명박계 의원들이 아니꼽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한솥밥을 먹은 비박계를 달래서 당의 화합과 단합을 꾀하는 게 먼저인데 소위 원로라는 뒷방 늙은이들이 모여서 하야 요구니 백지 위임이니 하는 투정에 발맞추어 빛 좋은 개살구인 질서 있고 명예로운 퇴진’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하다.

 

  검찰이 박 대통령의 범법행위를 정확하게 밝혀내지도 못한 채로 법원에 공소장을 제출한 것을 뻔히 알면서 탄핵보다는 질서 있는 퇴진이 적절하다는 추태는 박 대통령뿐만 아니라 친박계 자신들도 스스로 자살을 하는 하책 중의 하책이다진정한 보수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나 퇴진을 극구 반대하고 차라리 탄핵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청와대에 건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질서 있는 퇴진’, ‘명예로운 퇴진은 오히려 박 대통령으로 하여금 자신의 잘못이나 없는 범법 행위를 수긍하라는 압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다시 말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죄인으로 옭아매기 위한 흉계일 뿐인 것이다대통령의 하야가 국민의 뜻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그것은 언론들이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을 사실인양 침소봉대하여 충동질하고 선동한 결과 시위와 집회에 참석한 일부 극렬분자들과 종북 좌파들의 생각일 뿐 조용한 다수는 하야나 퇴진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강력하고 간절히 부탁하는 것은 탄핵을 당할망정 절대로 하야나 퇴진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하야를 하나 탄핵을 당하나 결과는 법적인 제재를 받아야 하는 것이 지금 하야를 주장하는 족속들의 속셈이기 때문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시위와 촛불집회의 목적은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들이 빼앗긴 정권을 다시 찾기 위한 즉 북한의 입장에 동조하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처럼 종북 좌파 정부를 만들기 위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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